역대상 1장에서는 아담에서 에서의 후손인 에돔 족속까지 기록하고 있다. 아담의 후손에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인 야벳과 함과 셈의 후손을 기록하고 있다. 셈에서 아브라함의 족보까지 기록했다. 하나님은 선택한 백성과 선택하지 않은 백성을 함께 기록하여 모두가 아담의 혈통에서 나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아담과 에서의 족보(대상 1:1-54)
아담에서 노아 아들까지의 족보 (1-4)
• 1:1-4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라멕, 노아, 셈, 함과 야벳,
1-4절까지에는 아담으로부터 노아 아들까지의 족보(族譜)가 기록되어 있다. 셋 아담의 맏아들 가인이 둘째 아들 아벨을 시기하여 죽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아벨 대신으로 셋을 낳게 하셨다(창 4 : 25).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계통은 아벨에서 셋에게 이어진 것이다. 본서의 족보는 구원 역사에 대한 계통을 기록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가인은 기록하지 않고 아담 다음으로 셋을 기록하였다.
에노스는 셋의 아들로서 창세기 4:26에 보면 에노스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였다. 에노스 때에 사람들이 하나님께 정식으로 제사를 드린 것 같다. 에녹은 아담의 7세손(世孫)으로서(유 1:14) 65세 때부터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거 치지 않고 산 채로 승천한 사람이다.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장수한 사람이다(창 5:25-27).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예비하였고 하나님의 심판으로 홍수가 임했을 때에 그의 식구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가 구원을 받았다(창 7:13). 그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노아의 아들에서 아브라함까지의 족보(5-27)
1. 야벳의 자손들 (5-7)
• 1:5-7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디밧과 도갈마요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다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더라.
노아의 족보를 기록함에 있어서 제일 끝 아들인 야벳의 족보를 먼저 기록하였다. 야벳은 백인종의 조상이다. 야벳의 족보를 먼저 기록하고 그 다음에 함 족보를 기록하고(8-16절) 마지막으로 셈 족보를 기록한 것(17-27절)은, 중요하지 않은 족보들부터 간단히 기록하고 중요한 셈의 족보는 나중에 자세히 기록하기 위함이다. 셈 족보를 중요시 한 것은 그 후손 가운데서 아브라함과 그리스도가 나시겠기 때문이다.
2. 함의 자손들 (8-16)
• 1:8-9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월라와 삽다와 라마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요
8-16절까지는 함의 족보이다. 함은 노아의 둘째 아들로서 혹인종의 조상이다. 함은 아버지 노아가 만취(滿醉)되어 벌거벗고 누워 있는 것을 보고 그 허물을 폭로하였으므로 그의 후손까지 저주를 받았다(창 9:20-27). 노아는 당시에 하나님의 선지자인데 그 선지자의 허물을 드러낸 것은 그를 통하여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방해한 것이므로 저주를 받은 것이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손해 주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
구스는 아라비아인의 조상으로서 흑인종이다. 미스라임은 애굽인들의 조상이고, 붓은 리비아인의 조상이고, 가나안은 가나안 족속들의 조상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 가나안 족속의 후손들(7족속)을 멸하였다. 함 족속이 먼저 가나안 땅에 거주했으나 그들의 죄악이 관영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이다. 라아마의 아들 스바는 솔로몬을 찾아왔던 스바 여왕의 조상이며(왕상 10:1), 그 족속들은 아라비아 남단에 거주했다.
• 1:10-11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한 자며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니므롯은 구스의 아들로서 인류 최초의 영걸(英傑)이었다. 창세기 10:8-9에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고 하였다. 흑인종 구스의 아들 가운데서 전쟁에 뛰어난 영걸이 나온 것이다. 지금도 흑인종이 육체적으로는 백인종이나 황인종보다 더 건장하고 강하다. 니므롯은 영걸이었으나 지금은 그 무덤조차도 찾아볼 수 없다. 사람들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결국 다 지나가고 후대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오직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 일 한 것만 영원히 남는다.
• 1:12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으니 블레셋 족속은 가슬루힘에게서 나왔으며
가슬루힘은 블레셋 족속의 조상이다.
• 1:13-16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고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라
가나안 자손 중에서 여부스 족속, 아모리 족속, 기르가스 족속, 히위 족속, 알가 족속, 신 족속, 아르왓 족속, 스말 족속, 하맛 족속이 나왔다.
3. 셈의 자손들 (17-23)
• 1:17-23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델과 메섹이라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욕단이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에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월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욕단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노아의 세 아들 중 맏아들 셈의 족보를 마지막으로 자세히 기록하였다. 그 이유는 셈의 자손에서 그리스도가 나시겠기 때문이다. 셈은 황인종의 조상이다. 아르박삿은 셈의 셋째 아들로서 아브라함의 조상이다. 에벨은 아르박삿의 손자로서 두 아들 벨렉과 욕단이 있었는데 그들은 형제이나 서로 헤어져 다른 지방에서 살게 되었다. 형 벨렉과 그 자손은 메소보다미아의 수리아로 향해 북서쪽으로 갔고, 동생 욕단과 그 자손은 아라비아를 향해 남쪽으로 내려갔다.
그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셈 족속은 5대손 벨렉(에벨의 아들) 때에 땅이 갈라져서(거주지가 분리됨) 그 후에는 영영히 서로 다른 지방에서 살게 된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한 형제라도 서로 만날 수 없는 지방으로 갈라져서 살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갈라지기 전에 서로 사랑을 베풀며 우의(友誼)를 가지고 서로 화목하며 도와주고 성경 말씀을 가르쳐 주어 한 진리 안에서 살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후에 갈라지더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진리로 살 수 있다. 만일 같은 신앙, 같은 진리를 가지지 못하게 되면 후에는 아주 남과 같이 되고 만다. 이삭과 이스마엘도 형제이지만 신앙이 달라졌기 때문에 아주 갈라지고 말았다.
4. 셈에서 아브라함까지의 족보 (24-27)
• 1:24-27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훌, 데라, 아브람 곧 아브라함
여기에는 17-23절까지 기록한 셈의 족보를 다시 기록하였는데 셈에서 아브라함까지 기록하였다. 그 이유는 셈의 10대손 아브라함이 신앙의 조상이 되기 때문에 믿음의 족보를 기록하기 위해서이다. 아브람 곧 아브라함 아브람을 아브라함이라고 했다. 창세기 17:5에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고 하였다. ”아브람“은 ”놓은 아버지“라는 뜻이고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이렇게 아브람의 이름을 고쳐 준 것은 아브라함의 후손 그리스도를 통하여 열국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겠기 때문이다.
이스마엘의 자손들 (28-31)
• 1:28-31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 이스마엘의 세계는 이러하니 그 맏아들은 느바욧이요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하닷과 데마와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라 이스마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28절에서부터 끝절까지는 아브라함의 족보이다. 이스마엘의 세계(世系) “세계”는 족보를 가르킨다.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스마엘인데 약속으로 된 아들은 이삭이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장자이므로 이스마엘의 족보부터 먼저 기록하였다. 이것은 또 중요하지 않은 족보부터 먼저 기록하고 중요한 족보를 그다음에 자세히 기록하기 위함이다. 이스마엘은 오늘날 아랍 족속들의 조상이며 그의 아들이 12명이나 된다. 창세기 17:20에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고 그로 크게 번성케 할지라 그가 열 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라고 하였는데, 이 예언대로 된 것이다. 이스마엘은 육에 속한 신자이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에게도 번성하는 축복을 주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신앙의 계통은 약속의 아들인 이삭에게로 내려갔다.
그두라의 자손들 (32-33)
• 1:28-31 아브라함의 첩 그두라의 낳은 아들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요 욕산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요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니 그두라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후처(後妻)를 얻어서 여섯 아들을 낳았다(창 25:1-2).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았고 사라가 죽은 후에 후처 그두라를 얻어 여섯 아들을 낳았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기 전에 몸이 죽은 것 같다고 했는데(롬 4:19) 이삭을 낳은 후에 또 후처를 얻어 많은 아들을 낳게 된 것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삭을 낳은 다음에도 계속 생식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의 일을 한번 해 놓으면 하나님이 그 능력을 거두어 가지 않고 실력이 되게 하여 그 능력으로 다른 일도 잘하게 해 주신다.
아브라함에서 이스라엘까지의 족보 (34)
• 1:34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으니 이삭의 아들은 에서와 이스라엘이더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에서와 이스라엘(야곱)을 낳았다. 에서와 야곱은 쌍등이지만 신앙면에서는 같지 않다.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귀히 여겼고 에서는 현실과 물질을 더 귀히 여겼다. 그래서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팔아 버렸다.
에서의 자손들 (35-42)
• 1:35-42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와 르우엘과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요 엘리바스의 아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비와 가담과 그나스와 딤나와 아말렉이요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요 세일의 아들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요 로단의 아들은 호리와 호맘이요 로단의 누이는 딤나요 소발의 아들은 알랸과 마나핫과 에발과 스비와 오남이요 시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요 아나의 아들은 디손이요 디손의 아들은 하므란과 에스반과 이드란과 그란이요 에셀의 아들은 빌한과 사아완과 야아간이요 디산의 아들은 우스와 아란이더라
야곱은 약속의 아들로서 아브라함의 신앙 계통이지만 에서가 장자이므로 에서 족보부터 먼저 기록하였다. 에서 족속도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큰 족속이 되게 하셨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기고 그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았으므로 그리스도에 대한 복과 내세의 복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그 장자의 축복을 야곱이 받았으므로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였으며 에서 족속과 이스라엘(야곱) 족속이 대대로 원수가 되었다.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까지 하였고,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세일 산으로 지나가려 할 때에 에서 족속이 허락하지 않았다(민 20:14-21). 또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족속을 정복하기도 하였다(삼하 8:14), 이렇게 된 것은 에서 자신이 장자의 명분을 판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야곱이 장자의 명분을 산 것만 분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장자의 복을 주기로 모태에서부터 예정해 놓았기 때문에(창 25:23; 롬 9:12) 야곱이 인본주의를 써서 장자의 명분을 사지 않았어도 장자의 명분은 야곱에게로 오게 되어 있다. 그런데 야곱이 공연히 인본주의를 써서 샀기 때문에 일평생 쫓겨 다니고 에서 족속과 원수가 되었다.
에돔의 초대 왕들 (43-50)
• 1:43-50 이스라엘 자손을 치리하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린 왕이 이러하니라 브올의 아들 벨라니 그 도성 이름은 딘하바며 벨라가 죽으매 보스라 세라의 아들 요밥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고 요밥이 죽으매 데만 족속의 땅 사람 후삼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고 후삼이 죽으매 브닷의 아들 하단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니 하닷은 모압들에서 미디안을 친 자요 그 도성 이름은 아윗이며 하닷이 죽으매 마스레가 사믈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고 사믈라가 죽으매 하숫가의 르호봇 사울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고 사울이 죽으매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고 바알하난이 죽으매 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니 그 도성 이름은 바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므헤다벨이라 메사합의 손녀요 마드렛의 딸이었더라
에돔 족속은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세우기 900여 년 전에 벌써 왕을 세워 왕의 통치가 이루어졌다. "에돔" 족속은 에서 족속을 가리킨다. 왕을 세우는 일은 에서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보다 900여 년 앞선 것이다. 세상면으로 볼 때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보다 불신자나 타락된 신자들이 더 앞서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믿는 일을 하지 않고 세상 일만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세상 일은 성도보다 더 잘할 때가 있다. 누가복음 16:8에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고 하였다.
하닷은 브닷의 아들로서 모압 들에서 미디안을 쳐서 정복하고 도성을 크게 건설한 유명한 왕이다. 50절에 하닷이 또 나오는데 그는 동명이인(同名異人)으로 다른 하닷이다. 브닷의 아들 하닷은 큰 권세 있는 왕으로서 강한 미디안을 정복하고 견고한 도성을 건설하였지만 그도 죽은 다음에는 남은 것이 없다. 세상 일은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해놓았어도 죽으면 다 남의 것이 된다. 그 아내의 이름은 므헤다벨이라 다른 왕들의 아내는 기록하지 않았는데 하닷의 아내만 기록하였다. 아마 그 아내 므헤다벨이 아주 유명한 여걸(女傑)로서 자기의 남편이 왕이 되도록 크게 역사한 것 같다. 그러나 그도 죽은 다음에는 남은 것이 없다. 세상에서 아무리 유명하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물거품과 같이 사라지며 그 일생은 허무한 것이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 것만 영원히 남고 사람들을 믿음으로 길러서 참 신앙이 계승되게 한 것만 영원히 남는다.
에돔의 족장들 (51-54)
• 1:51-54 하닷이 죽은 후에 에돔의 족장이 이러하니 딤나 족장과 알랴 족장과 여뎃 족장과 오홀리바마 족장과 엘라 족장과 비논 족장과 그나스 족장과 데만 족장과 밉살 족장과 막디엘 족장과 이람 족장이라 에돔 족장이 이러하였더라
에돔 족속은 하닷 때까지 왕조가 계승되어 내려오다가 하닷이 죽은 다음에 다시 족장 시대로 돌아갔다. 이 세상은 이렇게 변천하는 것이다. 정치도 변하고 제도도 변하고 세대도 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을 섬긴 것만 영원히 남고 참된 진리는 계속되어 간다.
[민수기 오늘 성경말씀] 민수기 첫 번째 인구조사 설교(민 1:1-54)
'베데스다 구약성경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더 1장 강해 설교말씀]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와 와스디 폐위(에 1:1-22) (0) | 2023.06.17 |
---|---|
[느헤미야 4장 하나님 말씀] 산발랏과 도비야의 성벽 재건 방해(느 4:1-23) (0) | 2023.06.16 |
[에스라 1장 성경 좋은 말씀] 고레스 왕의 1차 포로 귀환 칙령(스 1:1-11) (0) | 2023.06.16 |
[역대하 4장 강해 성경말씀] 솔로몬의 성전 기구들의 제작(대하 4:1-22) (0) | 2023.06.14 |
[열왕기하 3장 설교말씀] 엘리사가 남북 동맹군의 모압 승리 예언(왕하 3:1-27) (0) | 2023.06.11 |
[룻기 1장 강해 설교말씀] 나오미와 룻의 베들레헴 귀향(룻 1:1-22) (0) | 2023.06.09 |
[사사기 2장 설교말씀] 여호수아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 타락(삿 2:1-23) (0) | 2023.06.07 |
[신명기 1장 성경 좋은 말씀] 모압 땅에서의 모세의 1차 설교말씀(신 1:1-28) (0) | 202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