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137

[세례식 주일 설교말씀] 세례 예식의 순서와 세례 예식 설교 말씀

세례식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세례 예식의 순서와 세례 예식 설교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교회 생활을 하다 보면 세례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학습이 끝나고 세례 교인이 되기 위해서 세례식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주일 예배에 세례식을 하면서 영광스러운 세례를 받게 됩니다. 세례식은 구원받은 백성이 받는 표식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만들어 줍니다. 세례 예식의 순서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세례 받는 사람들을 축하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세례 예식의 순서와 세례 예식 설교 말씀 • 개식사 : 집례자가 세례 예식을 거행하겠다고 선포한다. • 묵도 : 집례자가 사 53 : 4~5절을 낭독한 후 기원 기도를 한다. • 찬송 : 144장, 147장. 138장, 135장 중에서 같이 부른다..

[주일 기도] 신년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일 기도 중에서 오늘은 신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를 정리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새해에 새로운 각오고 첫 신년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한 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년 주일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새해의 첫 단추를 신년 예배를 통해서 드리고 한 해의 마지막 예배를 예수님께 올려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년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새로운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태양은 지고 새롭게 태양은 뜨지만 지나간 한 해의 태양과 새롭게 떠오른 새해의 태양은 다릅니다. 해가 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대표 기도문

나라가 살아야 국민이 삽니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습니다. 교회는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잘 통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국민이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통치하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대통령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건강한 몸과 건강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정치 지도자가 똑바로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힘들어집니다. 오늘도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이 나라와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나라와 대통..

[설날 추도예배자료] 부모님 추도예배 설교-개척자(수 17:14-15)

정월이 되면 설날이 찾아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일가친척을 만나게 됩니다. 믿는 성도들도 각자 고향으로 가서 친척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럴 때 우리가 추도식을 드리게 됩니다. 부모님을 위한 추도식을 드리면서 설교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정월이면서 설날을 맞이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개척하는 심정으로 한 해를 살면서 온 가족들이 모였으니 덕담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는 설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개척자(수 17:14-15)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성탄절 주일예배 찬송] 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설교말씀

성탄절 주일예배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는 분이며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성령에 잉태되어 탄생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신 분이며 임마누엘입니다. 우리는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탄절 주일예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탄절 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마 1:18-23, 사 7:1-14 서론 : B.C 734년 유다 왕 아하스의 왕좌는 이스라엘 왕 베가와 아람 왕 르신의 동맹군에게 위협을 받고 있었다. 이 두 음모자의 위협은 다윗의 위를 무너뜨리고 대신 그들이 선택한 '다브엘의 아들'(사 7:6)을 그 위에 앉히고자 하는 것이었다..

[교회 부흥회 찬송]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찬송가 178장)과 설교말씀

교회에서 부흥집회를 할 때 뜨겁게 찬송을 부르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전에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서 찬송을 부르게 됩니다. 부흥성회에서 많이 사용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부르는 찬송가 178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부흥집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흥성회 찬송가 178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눅 24:30-35 서론 : 찌는 듯한 삼복염천 계절이 되어 매일처럼 온도가 올라가 35,6도를 감도는 폭염의 더위 밑에 사노라면, 어떻게 하면 좀 더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가 있다. 우리는 이런 무더위를 통하여서도 영적으로 좋은 교훈을 받아야 하겠다. 이스라엘 나라는 기후가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더운 ..

추수감사절 주일 예배 감사 찬송과 성경말씀

추수감사절 주일 예배 감사 찬송과 성경말씀 추수감사절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일 년을 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인생을 살았는데 오늘 추수감사 주일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더 감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찬송가 310장 저 밭에 농부 나가 엡 5:15-21 서론 : "감사"라는 말을 헬라 고어에서는 "숙고" : 깊이 잘 생각한다는 뜻"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너무나 많고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9:15)고 하였다. 이는 곧 우리의 삶에 있어서의 "모든 감사"이다. 저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주니 그 ..

[추도예배 찬송] 찬송가 230장 저 뵈는 본향 집 성경말씀

찬송가 230장 저 뵈는 본향 집 〈가까워지는 천국 본향〉 계 21 : 1 - 27 서 론 :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을 나그네 생활로 비유해서 말하는 사람이 많다. 유수 같은 세월을 살아가는 인생은 영원한 본향을 향하여 한 걸음씩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시계의 초침 소리가 '째깍째깍'들려올 때마다 이 소리가 생명을 독촉하는 소리라고 공포에 떠는 사람들과는 달리 우리들은 그 소리를 통해 영원한 본향(천국)이 날마다 가까워 짐을 알 수 있다. 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1절〉 이 머나먼 길 날마다 가까워지는 본향 집에 가려면 착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는 빨리 서둘러 준비하지..

[장례식 발인예배 찬송] 찬송가 294장 친애한 이 죽으니 성경말씀

찬송가 294장 친애한 이 죽으니 요 11:1-44 서론 : 친애한 이 죽으니 우리 눈물 흘리며 슬퍼 머리 숙일 때 주여 위로하소서 주도 세상 계실 때 우리 슬픔 아시고 눈물 흘리셨으니 주여 위로하소서 눈물 흘리며 애조 띤 음성으로 부르는 이 찬송가는 장례식 찬송의 대표적이다. 본 찬송은 불행하게도 작사자는 미상으로 되어 있으나, 과거 합동 찬송가(570장)에서는 "주의 위로를 구함"이라는 제목으로 헨리 하트밀만 박사의 작사로 되어 있다. 베다니 동네의 마르다·마리아 자매는, 그 오라비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에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라는 급보를 전하였다. 이는 빨리 오셔서 고쳐 달라는 간청이다. 그 당시 예수께서는 요단 강 건너편 베뢰아에 계셨다. 그런데,..

[장례식 입관예배 찬송] 찬송가 289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찬송가 289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막 5:35-43) 서론 : 예수님의 행하신 표적이 많지만 그중에 크고 놀라운 것은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신 부활의 표적일 것이다. 그중에도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피리 부는 자들과 훤화하는 무리를 보시고 말씀하시길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하시니 저들이 비웃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소녀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하시니 이는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하시는 뜻으로 그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었다. 소녀는 분명히 죽었던 것이나 예수님은 죽은 사람을 잠자리에서 깨우듯이 다시 살리셨다.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그 누이들이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빨리 오셔서 고쳐주시기를 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