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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성경지명 설교] 가사 Gaza-광야에도 구원은 있다(행8:26-36)

사도행전 성경지명 설교 말씀은 가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님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고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루살렘에 왔다가 고국으로 돌아가던 중에 있었습니다. 간다게의 내시가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빌립은 그 글을 설명해 주면서 간다게의 내시가 구원받게 됩니다. 가사 Gaza 광야에도 구원은 있다 행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행8: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행8:28 돌아가는데 수..

[에스겔 7장 강해설교] 유다 왕국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 예언(겔 7:1-27)

에스겔 7장 주석 강해설교 말씀은 유다 왕국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 예언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다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니 하나님도 유다 백성을 버려 심판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은 자를 남기시고 끝까지 구원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버리면 멸망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유다 왕국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 예언(겔 7:1-27) Ⅰ. 다가오는 종말 7:1-15 여기에서 선지자는,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외친다. (1) 이전의 모든 심판들의 목적이며 수단이었던 그 끝이 더디 오긴 했지만 마침내 임하였다. 이 내용은 더 나아가 이 민족이 로마인들에 의해 당했던 마지막 멸망을 의미하고 있는 듯하다. 모든 일의 끝이 다가왔다...

[레위기 14장 주석강해] 나병 환자의 정결 규례(레 14:1-57)

레위기 14장 주석 강해설교 말씀은 나병 환자의 정결 규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나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결 규례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병에 걸린 사람은 부정하기에 정결해지기 전에는 정상적인 사람들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혼이 나병과 같이 죄악의 병에 걸리면 안 됩니다. 나병 환자의 정결 규례(레 14:1-57) 문둥병이 나았을 때 행할 결례와 제사(1-32) • 14: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문둥 환자의 정결케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은 진에서 나가서 진찰할지니 환자에게 있던 문둥병 환처가 나았으면 문둥병이 나았을 때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규례이다..

[주일학교 주일 설교말씀]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창 1:1)

주일학교 주일 설교말씀은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에 대해서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히브리어 원문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 알파벳 알레프를 통해서 엘로힘 하나님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창 1:1) 오늘의 주제는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공부해 볼께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며 우리 친구들을 만드신 분이에요. 하나님은 전능자로도 불리고 있어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으로서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은 힘의..

[주일예배 준비 찬송가]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주일예배 준비 찬송가 중에서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는 주일예배를 드리기 전에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찬송가입니다.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주일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마음을 정돈하고 온전하게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계 4:1-11) 서론 : 성경에 하나님께 대한 기사가 여러 곳에 많이 기록되어 있으나 본문이 가장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천국에 관하여 세밀하게 알려고 하면 요한계시록을 보아야 하고, 하나님께 대한 사실을 좀 더 자세히 알려고 하면 그 가운데에서도 4장을 읽으면 된다. 본 찬송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매우 장엄한 곡이며, 최상급..

[시편 3편 성경공부] 압살롬을 피하면서 지은 다윗의 탄식 시편(시 3:1-8)

시편 3편 성경공부 성경말씀은 압살롬이 반역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할 때 다윗이 압살롬을 피하면서 하나님께 탄식하면서 쓴 시입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밧세바 사건을 통해서 죄를 지으니 다윗의 가정에 문제가 계속해서 생겼습니다. 우리야도 자기의 죄를 덮기 위해서 죽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살인죄를 저질렀습니다. 간음죄를 지었습니다. 압살롬은 자기의 아버지를 죽이려고 배신하였으며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압살롬을 피하면서 지은 다윗의 탄식 시편(시 3:1-8)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으로부터 피난하면서 지은 탄식(애가) 시 서론 다윗의 시가 시작된다. 시편 3편은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 때에 피난하면서 지은 시이다.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을 하고 그녀가 임신을 하게 되자 그 남편 우리야를 죽여버렸다. 하나..

[고난 주간 설교] 예수님의 찔림과 멸시 받음(사 53:1-12)

고난 주간 설교 말씀은 예수님의 찔림과 멸시받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3장은 메시아가 고난 받는 장으로서 예수님이 오시기 500년 전에 고난 받을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선택받은 백성을 위하여 고통당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의 찔림과 멸시받음(사 53:1-12) 그리스도는 모양과 풍채가 없으시므로 사람들이 멸시하게 됨 (1-3) • 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전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리킨다(롬 10:16-17). 그러므로 이것은 많은 종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나 사람들이 믿지 않고 배척할 것을 가리킨다. 여호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어 암탉 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려는 것같이 모으..

[시편 1편 성경공부] 복 있는 사람이 가야 할 길(시 1:1-6)

시편 1편 성경공부에서 복 있는 사람이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죄악을 지으면서 살아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오만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율법을 묵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 복음을 들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복 있는 사람이 가야 할 길(시 1:1-6) 제목 시편의 서론: 인생의 두 길(지혜시) 서론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시는 지혜서로 분류되며 직유를 사용하여 인생의 두 가지 길을 강조하고 축복을 선포하며, 인생..

[로마서 강해 설교 말씀] 예수의 일꾼이 되어 삽시다(로마서 15:14-33)

로마서 15장 강해 설교 말씀은 예수님의 일꾼이 되어 우리가 살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평생 예수님이 주신 직분을 소중히 여기면서 교회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예수님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예수의 일꾼이 되어 삽시다(로마서 15:14-33) 설교자들은 청중들이 그 설교자들이 선포한 말씀을 다 기억해 주기를 물론 소원합니다. 그러나 청중 편에서 생각할 때 그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기억되는 설교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들은 어떤 선교사님의 인상 깊은 설교를 매우 오랫동안 기억합니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서투른 한국말로 선교사님이 설교하셨는데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그대로 기억합니다. 그때 선교사님은 선한 사마..

[마태복음 7장 산상수훈 설교] 모래 위에 집을 세우는 사람(마 7:26)

마태복음 7장 산상수훈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기를 모래 위에 집을 세우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반석 위에 세워야 합니다.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을 흔들리지 않고 창수가 나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모래 위에 집을 세우는 사람(마 7:26) 어리석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로 그는 서두르는 사람이란 점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제나 황급하다. 그들은 단번에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한다. 그들은 기다릴 시간이 없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이런 일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