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신약성경강해 297

[데살로니가 전서 5장 감사 설교말씀]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는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감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항상 불평만 늘어놓았습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먹을 양식이 없다고 불평하고 고기를 먹지 못한다고 불평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항상 우리의 입술에는 하나님께나 사람에게나 감사라는 단어가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감사의 고백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원망하거나 불평하면 사람도 싫어합니다. 원망의 소리를 들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원망하고 불평만 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

[마가복음 6장 예수님 말씀] 물 위로 걸으신 예수님 (막 6:45-52)

마가복음 6장에서 예수님을 제자들을 재촉하셔서 배를 타고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따로 산에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갔는데 밤 사경쯤에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오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성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기적을 베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인생에 풍랑을 맞았을 때 예수님이 찾아오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 위로 걸으신 예수님 (막 6:45-52) 막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막6: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막6:47 저물매 배는..

[사도행전 하나님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음(사도행전 4:1~37)

사도행전 4장에서 베드로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 외에는 다른 것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구원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만이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오직 예수님만 증거 되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복음만을 선포하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제목: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음” (행 4장)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사도행전 4:1~37 요절: “이 예수님은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 4:..

[히브리서 12장 성경말씀] 푯대를 향한 인내의 경주(히 12:1)

히브리서 기자는 경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의 경주를 하게 됩니다. 바울도 부름의 상을 따라간다고 했습니다.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은 천국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달려가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세상에서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푯대를 향한 인내의 경주(히브리서 12:1)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은근과 끈기가 있다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평안할 때에는 숨겨 두었던 인내심을 막상 어려운 일이 생기면 힘을 합하여 극복해 나가는데 이력이 있는 민족입니다. 그러기에 소수의 민족으로 5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

[히브리서 9장 강해 설교말씀] 영원한 단번 속죄(히 9:1-28)

히브리서 9장에서는 구약의 제사는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구약의 제사로는 영원한 속죄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잠시 속죄할 뿐입니다. 그래서 반복적인 회개가 필요합니다. 영원한 속죄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십자가 제사를 통해서 우리의 원죄가 완전하게 속죄되었습니다. 율법으로는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복음으로 완전해집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속죄가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단번 속죄(히 9:1-28) 1-10절, 구약 성전 제사의 부족함 [1-5절]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 . . 본문은 또 말한다.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

[사도행전 히브리어 성경말씀] 복음 전하기를 싫어하는 사두개인들(행 4:1-4)

사도행전 4장에서는 베드로와 요한이 복음을 전하다가 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붙잡혀 공회에 넘어가게 됩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율법주의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는 것을 듣기 싫어했습니다. 이렇게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전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니 말씀을 듣는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아졌습니다. 우리도 십자가 복음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활의 도를 전하여 성도들이 종말에 주님 안에서 부활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복음 전하기를 싫어하는 사두개인들(행 4:1-4) 사도행전 4:1 †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1.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 행 4:6 대제사장 안나스와 ..

[요한복음 히브리어 성경말씀] 세상 죄를 지신 예수님(요 1:29-31)

요한복음 1장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원죄와 자 범죄를 모두 짊어지고 골고다에 오르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고 난 후에 시작합니다. 사생애의 기간은 요셉의 아들로서 살았고 세례를 받으신 후에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역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삶은 사생애의 삶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후에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공생애의 삶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 죄를 지신 예수님(요 1:29-31) 요한복음 1:29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

[요한일서 1장 설교말씀] 신자의 삶은 빛의 삶(요일 1:1-10)

요한일서 1장에서는 빛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빛이기 때문에 어둠이 없습니다. 죄가 없는 분이기 때문에 어둠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원죄 가운데 있었던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신자의 삶은 빛의 삶(요일 1:1-10) 1-4절, 사도의 전하는 내용과 목적 [1-2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 . . . 요한은 말한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

[요한계시록 18장 성경 좋은 말씀] 바벨론의 멸망(계 18:1-24)

요한계시록 18장에서는 큰 음녀와 바벨론이 멸망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은 거짓 교회를 상징합니다. 부정한 것들이 혼합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곳이며 인간을 하나님으로 믿는 교회입니다. 지금도 바벨론과 같은 거짓 이단 교회가 많습니다. 이런 교회는 주님이 재림하시면 반드시 심판받습니다. 우리는 참 교회이기 때문에 오직 십자가 복음만 전파해야 합니다. 예수님만 높이고 예수님만 경배해야 합니다. 바벨론의 멸망(계 18:1-24) 1-8절, 바벨론의 멸망과 그 이유 [1-3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 . . . 요한은 말한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

[사도행전 13장 좋은 성경 말씀] 최초의 선교사(행 13:1-52)

사도행전 13장에서는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이끌려 실루기아에 내려가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최초의 선교사(행 13:1-52) 1-12절, 성령께서 선교사를 파송케 하심 [1절]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안디옥 교회의 다섯 명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은 가르치는 일을 행하였다. 교회에는 가르치는 자들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가르치는 자들을 주신다. 성도들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진리들을 배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에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