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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장 주일설교] 갑절의 영감을 주소서(왕하 2:1-14)

성령의 능력 2021. 2.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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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열왕기하 2장 주일설교 중에서 갑절의 영감을 달라고 하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다니면서 갑절의 영감을 구했습니다. 엘리야는 하늘로 불 병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이어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구한 것이 아니라 갑절의 영감을 구했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재물을 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갑절의 영감을 주소서(왕하 2:1-14)

 

오늘은 능력의 종 엘리야와 그의 몸종이었던 엘리사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합 왕이 죽은 뒤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고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 왕이 낙상하여 죽게 됐을 때 엘리야는 그가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함으로써 엘리야는 잡아 죽이려는 노력을 했지만 즉위 2만에 아하시야 왕은 죽었습니다.

 

그 후 엘리야는 한 시대의 하나님의 뜻을 전했던 불의 사자로써 그 사명을 다하게 됐는데 엘리야가 소명을 받을 때부터(왕상 19:21) 그를 수종 드렸던 엘리사가 그 뒤를 이어 역사적 사명을 다하게 됐습니다. 성경에는 선생의 뒤를 이어 훌륭한 지도자가 됐던 예가 있는데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였습니다 (14:13). 그 이후 엘리야의 종이였던 엘리사가 그의 후계자가 되는 사건의 기록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여호수아12세 이후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르시어 그의 사명과 능력을 주셨지만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가 승천할 때까지 그의 곁을 떠나지 않고 수종 들음으로써 갑절의 능력을 받았던 사건으로 우리에게 신앙적으로 많은 교훈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그를 떠나지 않는 제자 엘리사에게 승천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엘리사는 갑절의 영감을 주소서라고 구했습니다. 갑절의 영감 그것은 무엇일까요? 흔히 말하는 돈이나 명예나 권력 같은 것도 있었을 터인데 왜 영감을 구했을까요? 엘리야는 그의 구하는 것을 보고 어려운 것을 구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감, 호흡 바람, 영이라'루아흐'라는 남성 단수 2인칭이 합쳐진 말인데 당신의 영감이라는 뜻입니다. 엘리사는 그의 스승 엘리야에 대한 종견과 사모하는 마음이 강했는데 그것은 그의 영적 능력이었던 것입니다. 영감이란 영적 능력을 의미하는데 예지의 능력이나 정확한 판단력 그리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 엘리사는 그 영감을 구했을까요? 엘리사는 분명히 시대를 바라보는 선지적 기질이 뛰어난 사람이라 믿어집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건 앞에서 분명한 판단력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 한 번의 판단 착오는 두고두고 후회하게 하는 실수를 범하게 합니다. 더군다나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사안에서는 더욱 판단력은 위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엘리야를 통해 경험했던 그는 이 시대의 사명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의 갑절의 생존의 위협이 될 것이라는 판단인 것입니다. 엘리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은 신앙심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편하게 살 수 있는 길도 있었습니다. 유혹하는 손길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의 신앙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기를 고집한 것입니다. 신앙은 어떤 면에서 미련스럽게 그 좋은 것을 뿌리쳐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만 가능할 것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위대한 창조자요 모세의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고 반석을 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신 하나님의 하신 일 그리고 갈멜산에서 보여주신 엘리야의 제단을 불로 사르고 삼 년 6개월 만에 하늘에서 장대비를 내려주신 놀라우신 능력에 대해 굳게 믿는 믿음으로 그 많은 유혹을 물리치고 당신의 영감을 갑절이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건의 지금 우리에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세상이 멸망했던 이유를 성경은 지식이 없어서라고 했습니. 이 세대를 가장 바르게 알고 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요? 북한에 핵이 개발됐느냐? 개발되지 않았으냐를 아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변할 갈 것인가를 예지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입니까? 갑절의 영감을 받는 사람이라 믿습니.

 

성도여러분!

시대는 더욱 어두워져가고 있고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은 성령으로 충만한 영감을 받는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가 찾는 것은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믿음입니다. 누가 그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엘리사를 보십시. 엘리야가 승천하는 데까지 끝까지 쫓아갔습니다. 옷자락을 붙잡고 힘써 구했습니다. 영감은 누구에게나 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구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상의 정욕도 권력도 그 어떤 것보다 더 소중한 영적 능력을 소유하고 싶은 뜨거운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가슴에 타오르는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 나오셔서 구하는 우리의 기원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있다면 되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에는 뜨거운 영감을 달라고 기원하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이에게 주신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쫓아간 엘리사에게 겉옷을 벗어던지고 떠난 엘리야 그의 겉옷을 가지고 요단 물을 치매 요단 물이 갈라지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엘리사에게 갑절의 능력이 주어진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우매한 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도전 앞에서도 믿음의 승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우리는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세상이 어떤 것보다 값진 것이 하나님이 것입니다. 하늘의 것을 구하는 성도가 됩시다. 그래서 세상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하늘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갑절의 영감을 나에게 주옵소서. 우리의 가슴에 타오르는 소원의 불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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