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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장 설교말씀] 네 종류의 착각(욥 1:9- 10)

성령의 능력 2020. 10.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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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욥기 1장 설교말씀 중에서 네 종류의 착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네 종류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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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1:9- 10

 

세상을 사는 동안 사람들은 많은 것에 대해 착각을 하곤 한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단순하지 만은 않기 때문이다. 착각(錯覺)이란, 한마디로 깨달음의 혼란이다. 서양사람들은 이를 환상에 희생되는 것 (become thevictim of an Illusion)으로 이해하고 있다. 착각은 자유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엄청난 파문을 일으킬 수 있기에 책임이 따른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끝없는 착각과 몰이해 속에서 그저 하루를 넘기며 살고 있지 않는가? 욥기를 통해 우리는 네 종류의 착각 속에 빠져 있는 존재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사탄과 욥의 부인, 욥의 친구들 그리고 욥 자신이다.

1. 욥의 고난과 변론 : 욥에게 닥쳐온 사탄의 시험은 그로 하여금 절망적인 마음을 가지게 했으나 입술로 하나님을 저주하거나 범죄 하지 않았다.(욥 1:21-22,2:10) 그러나 주께서 자신을 버리시지 않았나 하는 슬픔과 고통에 사로잡혔다.(욥 17:1,15) 나아가서 그의 가까이 한 자들은 모두 떠나갔고, 친구들은 욥의 불의함을 고발하는 변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변론은 욥의 마음을 더욱 낙심하게 하였고 공포에 빠지게 되었다.(욥 23:15-16) 욥 자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존재라고 생각하였다.(욥 32:1) 참다못해 젊은 예언자 엘리후는 욥과 욥의 친구들은 비난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하는 것을 반박하였다. 급기야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며, 욥의 교만을 물리치심으로 욥은 회개하여 주님 앞에 엎드려졌다. 참으로 욥은 귀로 듣던 주님을 눈으로 뵈고 회개한 것이다.(욥 42:5-6)

 

2. 착각 속에 사는 존재 : 인생은 참으로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어느 것이 진리인지, 어느 것이 오류인지를 잘못 파악하고 살아간다. 성서에서 욥은 자신의 의에 대해 교만함으로 착각에 빠졌으며(40:10-14), 엘리바스와 두 친구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떠들었고 욥의 고난이 정죄의 결과라고 생각했다.(욥 427) 욥의 아내는 보이는 것과 자녀를 잃은 것을 모든 것을 잃은 것으로 착각했다.(욥 2:9-10) 또한 사탄은 하나님이 개인적인 욕구를 충족시켰기에 하나님을 섬긴다고 착각했다.(욥 1:9-10) 참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의 삶을 축복하거나, 불의를 심판하시는 분이시기에 믿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심판하시는 분도 아니며, 하나님이 주시는 심판이 아니라 자신의 교만에서 나오는 심판이다. 구원은 주님과의 올바른 관계성이며, 하나님 안에서 참된 진리의 길을 실천하는 것이 착각의 미로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3. 착각을 넘어서 : 착각은 교만이며, 자신을 고난에 밀어 넣기도 한다. 요셉은 자신이 위대할 것이라는 교만에 빠져 형제들의 미움을 받았으며, 애굽으로 돌아가면 호의호식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은 심판을 받았으며, 다윗만 죽이면 사울의 집안이 대대로 왕 노릇 하리라는착각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고,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생각했으나 진리의 말씀에 무지하였다. 종려주일을 맞이한 이스라엘의 백성뿐만 아니라 우리는 착각에 빠져 또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지나 않는가? 진리와 사랑, 정의와 평화가 없는 거짓된 교리나 문자 주의, 형식에 빠져 예수를 부정하지 않는가? 우리는 사랑으로 착각을 넘어서 완성을 향해 나아가자.(로마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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