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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인물 성경연구] 다니엘 - 왕들에 대한 이상

성령의 능력 2020. 11.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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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약성경인물 성경연구 중에서 미래에 나타날 왕들에 대한 이상을 본 다니엘에 대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구약의 묵시록이 다니엘입니다. 말라기 이후에 선지자가 나타나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40년의 침묵 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 기간 동안에 일어날 일들을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해서 모두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400년 동안 보내지 않았지 말씀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이미 이루어질 일들을 다니엘을 통해서 모두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 왕들에 대한 이상

 

1. 바사의 왕들에 대한 예언

 

1) 바사의 왕들에 대한 예언

사45: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고레스 왕이 탄생하기 150년 전에 예언을 했습니다. 고레스 왕이 탄생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해방시켜 줄 기름 부음 받은 자로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태어나기도 전에 예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은 앞으로 될 것을 모두 계획하셨기 때문에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앞 길도 모두 계획하시고 끝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다시금 환상을 보았는데 그때는 바사의 고레스 왕이 3년째 통치하던 시기로 다니엘은 고레스를 비롯한 크세루크세스까지의 왕들에 대한 이상을 보았던 것입니. B.C.539년에 바벨론을 점령함으로써 바사 제국의 기초석을 다진 왕은 고레스 왕이었습니다. 그는 뛰어난 외교적 수완이 있었는데 바벨론에 있는 모든 포로들을 각국으로 귀환하도록 함으로써 유대인들은 본국으로의 귀환과 성전 재건이라는 두 개의 선물은 받았습니다. 그는 정복지에서 관대한 유화 정책을 펼쳤는데 각 사람들의 사생활은 물론이거니와 각 민족의 종교와 제사 제도를 인정해 주었고 특별히 유대인들에게 관대하여 다니엘과 같은 인물들을 계속해서 등용했던 것입니다. 정복자로서 존경받을 만큼 위대한 고레스였지만, 그도 바사 제국의 동부 지역의 유목민들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전쟁터에 나갔다가 그곳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2) 고레스의 뒤를 이을 세 왕

스6:15 다리오 왕 제 육 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다니엘은 고레스의 뒤를 이을 세 왕에 대한 환상도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캄비세스(B.C.522)였으며 세 번째는 다리오 1(B.C.521-486)였습니다. 이 세 명의 왕들 중 가장 유능한 통치자는 다리오 1세였는데 이때에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하게 됩니다. 다리오 1세는 체계적인 통치로 제국의 22구역을 효율적으로 다스렸으며, 동시에 잘 닦여진 도로망, 우편 시설, 아람어의 공용어 채택 등과 함께 체계적인 조세 제, 획일적인 도량형 제도 및 화폐 제도를 이룩한 업적을 갖고 있는 왕이었습니다.

 

3) 강성케 될 네 번째 왕

에1:1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백이십칠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 

다니엘은 바사에 대한 환상 중에 고레스의 뒤를 이을 왕들 중 네 번째 왕이 가장 부요하며 강성하여 결국은 헬라까지도 공격하게 되리라는 이상을 보았는데, 바로 그 네 번째 왕은 크세르크세스(B.C.485-465)였습니다, 이 왕에 대해 에스라와 에스더서에서'아하수에로' 왕이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강력한 통치력과 능력을 갖춘 왕으로서 B.C.480년경에는 큰 군대를 조직하여 그리스(헬라)를 공격하여 테베와 아테네를 점령하기도 하였으나 살라미스 해전에서의 참패 이후 계속해서 싸움에서 패전을 거듭하던 중 B.C.465년에 암살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그의 왕위는 그의 아들인 아닥사스다 1세가 계승하게 되었습니다.

 

2. 헬라 제국을 건설할 알렉산더의 등장

 

1) 알렉산더의 출현 예고

단7: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단8: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계속적으로 왕들에 대한 환상을 보는 다니엘은 바사에서부터 헬라로 강대국으로서의 패권이 넘어감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헬라 제국의 능력 있는 통치자로 전 세계를 정복할 알렉산더 대왕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알렉산더 대왕의 출현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이상을 통해 다니엘은 보고 또한 알고 있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의 꿈속에서 동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 그리고 다니엘이 꿈속에서 본 네 짐승들 중 세 번째의 날개 달린 표범, 끝으로 숫양과 숫염소의 이상 중에서 숫염소의 현저한 뿔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을 가리킴을 다니엘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2) 알렉산더 대왕의 등장

단2:32 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 다리는 놋이요 

다니엘이 본 이상대로 알렉산더는 B.C.336년에 아버지 필립에 이어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그는 마게도냐의 왕 필립과 에피로테의 공주 올림피아스 사이에서 태어나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 속에서 헬라의 문학과 예술 그리고 철학 등을 배웠던 것입니다.

3) 알렉산더의 정복 사업

단2:39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단8:7 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숫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숫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숫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가 없었더라 

 
그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1년 만에 헬라의 여러 도시 국가들을 정복하고 B.C.334에는 페르시아(바사)를 정복하였으며 B.C.332년에는 두로와 수리아를, B.C.331년에는 애굽과 아프리카 북부 지역을 점령한 후 알렉산드라를 건설하였습니다. 아울러 그는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에까지도 진군하여 이 세상의 어느 통치자도 이룩하지 못했던 넓은 영토를 정복하고 통치하였던 것입니다.

 

3. 분열되는 헬라 제국

 

1)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리하여 알렉산더 대왕이 이끌던 헬라 제국은 한마디로 황금시대를 열어 가고 있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더 이상 정복할 곳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수많은 지역을 점령하였기에 이제 그에겐 해야 할 일이 없었습니다. 목표가 상실된 알렉산더는 비록 부귀영화를 한 손에 쥐고 세상을 호령하였지만 공허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술로 세월을 보내던 중 말라리아 병에 걸려 끝내는 B.C.323년 한창 나이인 33세에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전도자가 말했듯이 이 세상의 것은 모두가 헛되게 끝나게 됩니다. 세상의 것은 헛되고 하늘의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2) 네 개로 분열되는 헬라 제국(7:6, 8:8)

단7: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단8: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마땅한 후계자 없이 알렉산더 대왕이 죽게 되자 알렉산더 대왕의 직계 후손들은 추방되고 그의 신하들 간의 승계 싸움이 벌어지면서 헬라 제국은 네 개로 분열되고 세력 또한 쇠약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셀류커스는 시리아와 메소보다미아 지역을, 리시마쿠스는 트라스와 소 아시아 일부를, 카싼더는 마케도니아와 헬라 지역을, 끝으로 프톨레미는 이집트 지역을 분할하여 다스렸던 것입니다. 이는 표범의 머리가 네 개이고 숫염소의 뿔이 네 개라는 이상을 통해 예견된 사건이었습니다.

 

3) 분쟁에 휩싸이는 헬라 제국

단11:11 남방 왕은 크게 노하여 나와서 북방 왕과 싸울 것이라 북방 왕이 큰 무리를 일으킬 것이나 그 무리는 그의 손에 넘겨준 바 되리라

 

다니엘은 계속해서 이상을 보던 중 바로 헬라 제국 내의 분쟁을 보게 되는데, 남방 왕인 프톨레미 왕조와 적 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하는 북방 왕 셀류커스 왕조와의 분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들의 멸망을 동시에 보게 되면서 우리들로 하여금 종말론적인 신앙을 갖도록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해서 모두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것까지도 모형적으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왕은 유대인들을 괴롭히고 죽이고 안식을 지키지 못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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