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신약성경강해

[요한계시록 2장 설교말씀]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계2:1-7)

성령의 능력 2020. 10.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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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2장 설교말씀 중에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계 2:1-7)

 

명제: 처음 사랑의 회복은 복음을 붙잡는 일이다.

목적: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고통도 따르게 된다.

 

주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은 교회에 모든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피 값으로 세워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영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를 하시면서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첫 번째 편지를 받는 교회가 됩니다. 그럼 에베소는 어떤 교회입니까?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에베소교회는 바울과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함께 개척한 교회입니다. 소아시아 교회 중에서 제일 먼저 세워진 소아시아 교회의 중심 교회입니다. 역사적으로 아볼로도 이 교회에서 사역을 했고 사도 요한도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에베소 도시는 무역의 도시였습니다. 시리아, 인도, 아라비아, 이집트, 등 세계 각국에서 상인들이 향료, 식료품, 고급 옷감에서부터 금은보석, 도자기 및 노예 판매에 이르기까지 온갖 상품을 거래하는 동양에서 가장 큰 시장이 있었던 도시입니다. 에베소는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하였고 시장 바닥은 대리석으로 포장하고 연못도 만들고 시장의 개점과 폐점을 알리기 위한 해시계와 물시계도 설치했습니다. 성매매와 마술이 성행했던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에베소는 아데미 신전이 있었던 도시입니다. 아데미 여신의 머리에는 바벨론을 상징하는 성이 있고 몸에는 사냥꾼 니므롯을 상징하는 사자, 호랑이, 사슴 등의 짐승들을 새겨 놓았습니다. 또한 풍요를 상징하는 유방을 24개나 만들어 놓은 여신입니다.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의 영적 상황을 아시고 메시지를 보내셨는데 이 편지가 도착할 당시는 교회가 개척이 된 후 40년이 흐른 뒤에 주님께서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말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주님은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고 밧모섬에 있는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주시면서 편지를 쓰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말씀하신다고 했습니다.

 

금 촛대가 있다면 구약에서는 성막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오른손에 일곱별을 붙잡았다고 했습니다. 일곱 별은 교회의 사자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오른손에 붙잡았을까요?

 

고대 히브리 사람들의 개념은 앞쪽은 동쪽이고 뒤쪽은 서쪽이며 왼쪽은 북쪽이고 오른쪽은 남쪽이었습니다. 오른쪽은 햇빛이 비치는 쪽이고 왼쪽은 그늘이 지는 쪽입니다. 그래서 오른쪽은 밝은 쪽이며 왼쪽은 어두운 쪽입니다. 오른쪽은 영광을 상징하고 왼쪽은 수치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른손이 있음에도 일부러 왼손으로 그 사람을 지목하는 것은 심각한 욕이며 가족 간이나 개인 간에도 싸움을 하고 화해를 할 경우에 테이블이나 자신의 무릎 위에 상대방이 보이도록 왼손을 올려놓는 행위는 화해할 의사가 없으며 지금 현재 상대방에게 욕을 하는 것입니다. 식사에 초대를 받았을 때 차려진 음식을 왼손으로 집어서 먹는 행위는 초대한 주인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왼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왼손은 단지 몸을 지탱하고 오른손으로 음식을 먹었던 것입니다.

 

(1: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예수님께서도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명예와 영광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일곱 별을 오른손으로 붙잡았다는 것은 주의 사자들에게 영광을 주시겠다는 약속이며 주님의 권능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이미 구원받은 백성들은 예수님의 영광 안에 들어와 있는 자들입니다.

금 촛대는 성막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막에는 빛이 전혀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두꺼운 덮개를 4개나 덮기 때문에 빛이 전혀 들어오지 못합니다. 유일하게 빛이 있다면 금 촛대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세상의 빛이 성막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성막 자체에서 밝히라는 것입니다. 금 촛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나오는 곳이지 세상의 빛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세상의 빛은 결국 교회를 타락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를 금 촛대 사이를 다니듯이 두루 다니면서 상황과 형편을 알고 있고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2: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에베소 교회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행위를 말씀하고 있을까요?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고 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오직 복음을 지키고 전파하는 일에 전념했던 것을 주님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고와 인내를 알고 계시고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는 자들을 드러낸 일들을 주님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고와’ κοπος(코포스 2873) 치기, 매질, 고통, 고된 일, 수고, 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를 위해 고생하며 괴롭힘을 당하며 피곤한 자들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또한 주를 섬기며 경배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를 버리지 않고 봉사한 자들에는 하나님께서 상급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속에서 수고가 헛된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대가로 생명을 주시고 슬픔을 거두어 주시며 위로를 해주십니다.

 

‘인내와’ ύπομονη(휘포모네 5281) 견디다, 머물다, 참다, 인내하다, 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인내하면 큰 결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구원의 열매가 있습니다. 모든 핍박을 참고 인내한다는 것은 주님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인내할 수 없습니다.

 

네로 황제 때에 엄청난 핍박을 당하게 되는데 네로 황제가 로마에 불을 지르고 기독교인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었기 때문에 모진 고통의 핍박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이겼던 것입니다.

 

초기 에베소 교회는 복음의 열정이 있었기에 영분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단 교리들이 교회에 들어와도 분별하여 자칭 선지자라 하는 거짓 이단들을 들어내서 쫓아버렸기 때문입니다.

 

(2: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핍박을 견디고 부지런히 신앙과 믿음을 지키면서 복음의 열정을 가졌던 것을 말합니다. 게으르지’ κοπιαω(코피아오 2872) 피곤하다, 수고하다, 라는 뜻입니다. 직설법, 완료, 능동태, 2인칭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에 외부의 핍박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면 믿음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피곤하고, 수고하여 게으름을 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에베소 교회의 처음 성도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완료를 사용하고 있음으로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완벽하게 완수하고 자신 스스로 능동적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난과 핍박을 이겨냈던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힘들어도 영적으로 나태하거나 태만하지 않고 잠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처음 개척 당시의 교회는 이렇게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복음을 지키며 나갔던 교회입니다.

 

(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에베소 교회에 책망할 것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랑을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복음의 열정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웠는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사랑이 식어진 것입니다.

사랑이 식어진 이유는 로마 네로 황제 때 고된 박해 때문에 신앙을 끝까지 이기지 못하고 버린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에 들어온 잘못된 이단자들의 교리적인 싸움에서 성도 간의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네로 황제의 핍박 때에 복음을 전해 준 바울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현재 나는 세상의 물질의 고통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떠나지는 않았습니까? 질병에 의해서 주님의 사랑을 버리고 이미 마음이 사라진 예배만을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처음에 주님을 만났던 그 벅찬 감격과 감동은 사라지고 불 꺼진 숯처럼 나의 마음이 검게 되어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다시 믿음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디서 믿음이 떨어지고 사랑이 식어졌는지를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생각하고’ μνημονευω(므네모뉴오 3421) 기억하다, 언급하다, 라는 뜻입니다. 명령, 현재, 능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너희가 스스로 능동적으로 생각하여 다시 회개하고 주님의 사랑을 회복시키라는 말씀입니다. 자신들의 과거를 잘 생각하여 신앙이 왜 떨어졌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점검해야 합니다. 내 믿음과 사랑이 왜 식어졌는지를 생각하고 주님께 다시 돌아와 신앙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했습니다. 바로 복음으로 돌아오라는 말씀입니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잃지 않았던 그 시절을 기억하고 다시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나도 물질도 힘들고, 문제도 많았을 때는 믿음이 더 신실했습니다. 하지만 물질과 문제가 해결되고 나니 자신도 모르게 나태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회복할 때가 된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내가 네게 가서’ ερχομαι(엘코마이 2064) 오다, 나타나다, 라는 뜻입니다. 직설법, 현재, 중수디포, 단수, 1인칭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오셔서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직설법은 주님이 직접 임재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는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 직접 나타나시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중수디포는 자신이 직접 능동적으로 첫사랑을 회복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복이 임하지만 회개하지 않고 계속 믿음이 식어있으면 심판이 임할 것을 말합니다. 단수는 오직 한 분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첫사랑을 회복할 것을 1인칭으로 바로 내가 회복될 것을 말씀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촛대를 옮겨버리겠다고 말씀합니다. 결국 에베소 교회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아서 촛대가 옮겨지게 되고 에베소 교회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항상 회개할 기회를 제공해 주십니다. 이 기회를 무시해 버리면 결국 말씀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금 촛대를 옮긴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비추는 그리스도의 빛이 사라졌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이 없는데 교회라고 말할 수 없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반드시 촛대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를 밝혀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촛대가 옮겨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주님의 촛대가 옮겨지는가? 옮겨지지 않는가?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했으며 주님께서도 미워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럼 니골라 당은 무엇입니까?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니골라는 유대교에 입교하여 성령을 받고 대단한 열심과 엄격한 경건 생활을 하면서 신앙을 지키다가 갑자기 타락하여 기독교를 떠나고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이단의 괴수가 되어 잘못된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에베소 교회도 이런 니골라 당의 교리가 판을 치고 있었습니다.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고 주장하면서 원래 육은 악하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악행을 저질렀던 이단입니다. 한국교회도 이런 이단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이단들이 침투하여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흔들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첫사랑을 회복하여 복음을 끝까지 지켜나가야 합니다.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합니다. 모진 고통과 핍박을 이기는 사람에게는 마지막에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사는 복입니다. 에덴에 있었던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신 다고 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열매와 상급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첫사랑을 버리고 힘들 때에 모두 세상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열정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믿음이 식어지고 결국에는 주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에베소 교회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끝을 맺고 말았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회개의 기회를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육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럼 나의 신앙은 어떠해야 합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여 성령으로 끝나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 복음의 사도요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이제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십시오.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뜨거웠던 열정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주님이 주셨던 비전을 가지고 영으로 다시 일어나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니엘 6장 설교말씀] “악인의 심판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남”(단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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