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신약성경강해

[야고보서 3장 하나님 말씀] 날마다 새로워지는 비결(약 3:17)

성령의 능력 2020. 10. 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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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고보서 3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비결이라는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날마다 새로워지는 비결

구 절 : 3:17

찬송 : 45

묵상 : 시편 52:8-9(구약 839)

사도신경 고백

찬송 : 426

기도 : 가족 중

 

본문: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야고보서 3장 17절 말씀)

말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성결해야 합니. 성도가 성결하려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가 자꾸 새로워집니다.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는 비결, 그것은 성령 충만에 있습니다.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것은 힘으로도 아니 되고 능으로도 아니 됩니다.

 

오직 성령님의 역사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기름으로 묘사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습니다. , 세상의 죄가 아무리 범람해도 성령 충만한 사람은 죄의 홍수에 물들지 않고 성결한 신앙 것입니다. 성도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분리되어 성결한 삶을 살 수 있습니.

 

나아가서 우리는 절도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세상은 절도를 잃고 혼돈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하나님보다 물질과 쾌락을 더 사랑하며 소모품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런 때 신앙을 잘 지켜 절도 있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성도는 먼저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합니다. 술꾼과 사귀는 사람은 술꾼이 안 될 수 없으며 강도와 사귀는 사람은 강도짓을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음란한 사람과 사귀는 사람은 인생을 음행으로 더럽히고 노름꾼과 사귀는 사람은 노름꾼이 되고 맙니다.

 

인생과 분위기는 이처럼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용서받은 성도가 은혜의 분위기를 갖지 못하면 세속으로 타락하고 맙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바라봄으로 그 분위기에 의해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성도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십자가 은혜의 분위기에 젖어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고 세속에 젖어 살면 패망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처럼 타락이 극에 달한 때도 없습니다. 향락과 퇴폐를 조장하는 내용의 매체가 매일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세상과 분리되어 살아야 합니다. 성령님을 모신 우리는 성결을 추구하고 이웃에 이를 증거 해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거룩해야 합니다. 이것이 용서받고 사랑받고 치유받은 성도가 갖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기도 : 사랑의 주님, 저희가 신앙을 굳건히 하여 신앙인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경건한 삶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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