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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편 하나님 말씀]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시 24:1-10)

성령의 능력 2022. 2. 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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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편에서는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왕입니다.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시 24:1-10)

 

[1-2]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 . . .

다윗은 말한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건설하셨음이로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다. 이 광대한 지구와 거기에 가득한 것들과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산들과 골짜기들, 나무들과 풀들, 꽃들, 새들, 짐승들, 곤충들, 벌레들, 땅 속의 금은보석의 광물들, 바다들과 강들과 물고기들이 다 하나님의 것이며, 여러 피부색들과 여러 언어들과 다양한 풍습의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 곧 우주 만물과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참된 주인이시요 소유자이시다. 우주는 하나님의 소유물이다.

성경은 이러한 사실을 여러 곳에서 밝히 증거한다. 출애굽기 9:29,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출애굽기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신명기 10: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욥기 41:11,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역대상 29:11,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시편 50:12,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천지 만물이 다 하나님의 소유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것의 터를 바다 위에 세우셨고 강들[혹은 물들] 위에 건설하셨기 때문이다. 즉 천지 만물과 모든 생물과 사람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들의 주인이신 것이다. 시편 89: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라고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 즉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는 당연히 천지 만물의 소유자이신 것이다.

[3-4]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 . . .

다윗은 또 말한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 곧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며 그와 교제할 수 있는가? 다윗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또한 도덕적인 하나님이시므로 경건하고 도덕적인 자만 하나님을 섬기며 그와 교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이치에도 맞고 성경적이다.

첫째로,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는 손이 깨끗해야 한다. 손은 사람이 일을 하는 주된 도구이다. 손은 사람의 행동을 나타낸다. 사람의 손은 나쁜 일도 할 수 있고 좋은 일도 할 수 있다. 악한 사람은 손으로 살인, 간음, 도적질 등을 행한다. 그러나 선한 사람은 거룩한 손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하며(딤전 2:8) 그 손으로 의와 선을 행한다. 사람은 손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섬기며 교제할 수 있다.

둘째로,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는 마음이 청결해야 한다. 사람이 범죄한 이후, 모든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되어 있다(17:9).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람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 증거, 비방 등이 나온다(15:19). 그러나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 그 마음이 깨끗케 된다(15:9). 이렇게 마음이 깨끗케 된 자만 하나님을 뵈올 수 있다(5:8). 사람은 마음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섬기며 교제할 수 있다.

셋째로,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는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않아야 한다. 허탄한 것은 물질적인 것, 세상적인 것, 죄악된 것을 가리킨다. 주께서는 물질적인 것을 썩는 양식이라고 말씀하셨다(6:27). 재물은 허무하게 없어질 수 있는 것이다(23:5). 그러므로 사람은 마음을 이런 것에 두지 말고 믿음의 일(6:29), 주의 일(고전 15:58), 선한 일(딤전 6:17-18)에 두어야 하나님을 섬기며 교제할 수 있다.

넷째로,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는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아야 한다. 사울은 맹세하고(삼상 14:39; 19:6) 그가 한 맹세를 쉽게 저버렸다. 그러나 사사 입다(11:30-39)와 사무엘의 모친 한나(삼상 1:10-11, 24-28)는 그들이 맹세한 바를 그대로 지켰다. 사람은 거짓 맹세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하는 자요 그와 교제할 만한 자이다.

[5-6]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 . . .

다윗은 또 말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본문의 는 앞절에 말한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않고 거짓 맹세치 않는 자를 가리킨다. 이런 사람은 참으로 회개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생명 얻는 회개를 주신 자이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사람이 참으로 회개할 수 있다. 베드로의 증거대로, 이방인 고넬료가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기 때문이었다(11:18).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이며 그의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중의 복은 구원의 복이며 그 구원의 내용은 의()이다.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했다(3:23-24). 또 그는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했다. 칭의의 의와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가장 귀한 복이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도덕적으로 부패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과 만세 전 선택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참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구주 예수님을 믿는다. 이들은 하나님의 구원과 의를 받는다. 우리가 바로 그들이다.

[7-10]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 . . .

다윗은 또 말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들지어다](원문, KJV, NASB).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본문에 5번이나 반복하여 언급된 영광의 왕은 하늘의 천군 천사들을 거느리신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킨다. 그는 우리를 위해 마귀와 모든 악령들을 물리치시는 강하고 능하신 하나님,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영광의 왕은 특히 하나님께서 보내실 메시아를 가리킨다. 그는 시편 22편에 고난의 종으로, 시편 23편에 선한 목자로, 본 시편에 영광의 왕으로 증거되셨다. 그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장사한 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주와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하셨고(행 2:36) 영광 가운데 승천하셨다(딤전 3:16).

이제 다윗은 영원한 문들아, 네 머리를 들라”고 외친다. ‘영원한 문은 ‘옛부터 있는 문(NASB, NIV)이라고도 번역된다. 그것은 천국문을 가리킬 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 위에 오셨다가 부활 승천하심으로 천국에 들어가실 때 천국문은 그를 위해 활짝 열려야 할 것이다. ‘옛부터 있는 문은 인류 초기부터 있는 교회(13:8)의 문을 가리킬 수도 있다. 지상의 교회들, 곧 주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으나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쁨으로 영접해야 하며 또 그가 장차 만왕의 왕과 세상의 심판주로 세상에 재림하실 때에도 그러해야 한다.

너희 머리를 들라는 말씀은 영광의 왕을 즐거이 환영하라는 뜻이다. 천국에 있는 천사들은 승천하시는 메시아를 환영해야 한다. 또한 지상에 있는 교회들과 하나님의 백성들도 마음문을 활짝 열고 영광의 왕이신 주 그리스도를 기쁨으로 영접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가진 모든 것, 우리 자신까지도 다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서 믿음과 순종으로 바르게 살자.

우리는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않고 거짓 맹세하지 않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며 그와 교제하자.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참된 회개와 믿음으로 구원의 증거를 나타내고 이 복된 구원을 널리 전파하자.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주 예수님은 지금 하늘에 계신 영광의 왕이시다. 천국의 천군 천사들과 의인의 영들은 주님의 승천과 천국 입성을 기쁘게 환영했을 것이다. 이제 땅에 있는 교회들과 성도들은 마음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이 영접해야 한다. 또 우리는 장차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대망하며 사모하고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외쳐야 한다.

[역대상 16장 복음 설교말씀] 다윗의 감사의 노래(대상 16:1-43)

 

[역대상 16장 복음 설교말씀] 다윗의 감사의 노래(대상 1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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