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의 능력 2021. 1. 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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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표 기도문 중에서 1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새해가 들어온 지 벌써 1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했던 일들을 다시 점검하고 영적인 점검을 하면서 한 주간을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항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혼이 안식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 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 24: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시 24: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육신의 추위를 막아주시고 영혼의 기갈도 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충만한 것과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은 모두 여호와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한 자들이며 하나님의 것인 줄 믿고 이 시간 고백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세상을 바라볼 때도 많이 있나이다. 이 시간 주님께 용서를 구하오니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 보니 잠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도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항상 우리는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려고 불러주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향하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세치의 짧은 혀로 어쩌다 형용할 수 있겠사옵니까? 다만 심령의 가난함으로 주 앞에 설 따름이옵나이다. 항상 하나님께서 보호하여 주셔서 저희가 건강하고 복되고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한 시간도 지켜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이 세상에서 질병과 사고에 생명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의 고백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만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지금은 세상도 혼란스럽고 바이러스와의 싸움으로 인하여 영혼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우울하여 낙심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기를 원하나이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마음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사람의 위로는 얼마 가지 않습니다. 진정한 위로자이신 주님의 위로가 필요할 때입니다. 저희에게 위로를 베풀어 주셔서 항상 주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 심령들은 미미한 물결에도 요동하는 돛단배처럼 심히 요동하며 근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저희의 영혼을 경영하시는 주님께서 늘 함께 계심에도 불구하고 혼자인 것처럼 불안해하고 괴로워했나이다. 믿음 없는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로지 구원의 주님만을 굳게 믿고 확신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인간의 육체를 쓰고 있기 때문에 많은 생각과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마음이 조석 변이가 되어 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서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믿음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역경 속에서도 주님을 놓지 않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맙고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인생에서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심으로 피곤치 않는 생활이 되게 하시옵고, 주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게 하시고, 성품 다하여 마음을 드림으로 주님의 일을 이루어가게 하시며, 힘을 다하여 순종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주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본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지금 시대는 교회가 욕을 먹고 성도가 욕을 먹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님 모두가 저희들의 탓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빛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니 결국 세상으로부터 발에 밟힐 뿐입니다. 이런 수치가 어디에 있습니까? 과거에 믿음의 선진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세상에서 복음을 전파하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했는데 믿음의 후손인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음을 한탄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에게 소망을 불일 듯 일어나게 해 주셔서 주님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전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꾸밈 없는 찬송으로 하늘 보좌를 움직이기 원합니다. 사심 없는 교제로 성령의 교통 하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주의 은혜가 충만한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찬송과 예배를 하나님께서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세워 주시옵고, 말씀을 강론하실 때 예배에 참여한 모든 자들이 한결같이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에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채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말씀을 통해서 마음 가짐이 달라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소망이 없는 자에게 소망이 생기고 낙심한 자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롭게 다짐한 새해가 벌써 첫 달의 넷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창초적인 믿음을 갖기 위하여 다짐하면서 노력해 왔지만, 한 달이 다 가도록 아직도 제자리를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무능함으로 능욕을 받는 일이 발생되지 아니하도록 저희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 한 해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참되고 후회함이 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기를 원합니다. 항상 주님만을 기억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하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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