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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제사 성경말씀] “속죄제의 규례”(레위기 6:24-30)

성령의 능력 2021. 1. 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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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약성경 제사 성경말씀 중에서 속죄제의 규례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의 제사인 속죄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제사를 의미합니다. 

“속죄제의 규례”(레 6:24-30)

 

명제: 속죄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의미한다.

목적: 구원받은 백성들은 반드시 속 제제사를 드리고 고기를 먹어야 한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사입니다. 제사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하면서부터 제사가 하나님을 향하지 않고 우상을 향하는 제사로 바뀐 것입니다. 우리는 제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이유가 제사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인지 우상의 백성인지를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은 심판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시대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인지 세상의 백성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배에 예수그리스도가 빠져있다면 온전하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속죄 제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예배를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은 백성이라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합니다. 제사장들이 속죄 제사의 고기를 먹은 것처럼 주님께서도 새 언약을 주시면서 우리에게 주님의 살과 피를 나누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속죄제사의 규례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대속하신 것에 대한 감사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6:25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제 제물을 잡을 것이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명령하여 속죄제의 규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속죄제의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의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사에는 동물의 죽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죽음을 통해 모든 죄인들의 죄가 대속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약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죄제의 제물을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호와 앞’ פנים(파님 6440) 얼굴, 옛적, 징조, 라는 뜻입니다. 속죄제물을 죽이는데 여호와의 얼굴에서 잡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성부 하나님 앞에서 죽으시기로 작정하신 일이며 속죄 제사를 통해서 이미 징표로 보여주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바로 사람들 앞에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의 눈앞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이 고난당하는 것을 뻔히 바라보면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나의 죄를 담당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도 엄청난 고통과 비탄에 빠지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데 자신의 얼굴 앞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성부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눈앞에서 죽일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에 내가 주님의 사랑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제물을 잡을 것이요’ שחט(샤하트 7819) 잡다, 결박하다, 죽이다, 라는 뜻입니다. 속죄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아 결박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이 제물은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반드시 죽어야 하는 제물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동물이 있지만 현재 여호와 앞에서 죽는 이 동물이 제물이 된 것입니다. 아무것이나 제물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의 눈앞에 있는 것이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 제물은 반드시 죽게끔 되어있는 제물입니다. 이것을 통해 볼 때에 속죄제의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제물을 잡는데 이 동물은 절대 도망을 칠 수가 없습니다. 죽도록 결정되어 있는 제물입니다. 많은 동물이 있지만 이 동물은 이 시간 제물로서 아무 흠이 없기 때문에 선택된 것입니다. 그런데 속죄제의 제물을 잡는데 한 번으로 끝나라고 명령하지 않고 계속해서 잡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의 피로는 영원한 속죄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신약에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영원한 대속을 이루셔야 하기 때문에 구약의 동물의 제사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이 동물의 제사를 통해 많은 죄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원죄만 해결하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자 범죄까지도 해결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6:26 죄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이 자신의 죄를 위하여 속죄제의 제물을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며’ אכל(아칼 398) 먹다, 삼키다, 소멸하다, 사라지다, 라는 뜻입니다. 제사장은 속죄 제물을 거룩한 회막에서 먹어야 합니다. 이 고기가 맛이 없다고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고기를 먹음으로 제사장의 죄가 소멸되고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제사장들의 죄가 사해지고 나서 그다음에 백성들의 제사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고기는 맛이 없다고 해서 먹지 않는 그런 고기가 아닙니다. 이 제물의 고기는 하나님께서 먹으라고 명령하신 고기이기 때문에 나의 입맛에 따라먹고 안 먹고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고기를 먹지 않고 삼키지 않은 사람은 죄가 계속해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은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합니다. 바로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지 않은 자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주님의 피와 살이 맛이 없다고 거부한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고통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26:26-28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유월절 날에 만찬을 베풀어 주시면서 새 언약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몸과 피를 먹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사장들이 속죄 제물을 먹은 것처럼 구원받은 우리도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생명의 떡인 몸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할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6:27 그 고기에 접촉하는 모든 자는 거룩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제물의 고기에 접촉한 사람은 거룩하게 되지만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 고기에’ בשר(바사르 1320) 살, 육체, 몸, 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בשר(바사르 1319) 기뻐하다, 소식을 전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제사장들이 속죄 제물에 접촉하면 이 사람은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영적인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 고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살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몸이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시고 기쁜 소식인 복음이 나온 것입니다. 이 복음에 접촉하는 자들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죄가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흰털같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에 접촉됨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성별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빨 것이요’ כבס(카바스 3526) 짓밟다, 밟아 뭉개다, 제거하다, 라는 뜻입니다. 만약에 제사장들이 실수하여 자신의 옷에 제물의 피가 묻으면 거룩한 곳에서 빨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피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고 절대 사람들에게는 먹으라고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속죄제물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고 있는 피입니다. 이 피는 거룩한 것이며 함부로 무시하거나 짓밟혀서는 안 되는 피입니다. 이것을 사람들이 실수하여 믿지 않거나 제사장에게 묻어 있는 피를 함부로 대하게 되면 이미 주님의 거룩한 피를 밟아 뭉개버리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제사장들에게 묻어있는 피를 깨끗하게 제거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피가 묻은 옷은 반드시 깨끗하게 빨아야 합니다. 절대 피가 보이지 않도록 빨며 옷에 얼룩자국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얼룩자국이 생기면 완전하게 빨지 못한 것임으로 속죄 제물의 피를 쉽게 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사장의 옷에 피가 묻어 있을 때마다 계속해서 빨라고 하나님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 옷을 빨 때에 전심을 다해 다시는 자신의 옷에 제물의 피가 묻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옷을 빨아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피를 우습게 여기면 안 됩니다. 거룩한 주님의 성찬에 참여하면서 포도주라고 쉽게 생각하여 술 마시듯이 먹으면 안 됩니다. 빵 한 조각이라고 성에 차지도 않는 빵 조각을 주느냐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성찬은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가운데 경건한 마음으로 주님의 피를 대하고 몸을 대하듯이 성찬에 참여해야 합니다.

 

6:28 그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하나님은 속죄 제물의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릇을 깨뜨리고 놋그릇에 삶았으면 그릇을 깨끗하게 닦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대인들의 생각에 토기는 구멍들이 열려있기 때문에 토기 안으로 부정한 것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제물은 죄인들의 안수를 받아 죄가 전가된 부정한 제물입니다. 이 제물을 삶을 때에 토기 안으로 부정한 것이 침투하여 들어가 그릇이 부정해졌기 때문에 다시는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토기의 그릇은 깨뜨려 버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유기그릇은 놋으로 만들었습니다. 놋은 부정한 것이 침투할 수 없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내면 부정이 사라진다고 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토기는 구약의 율법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율법은 죄를 생각나게 하고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죄만 생각나게 하지 깨끗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부정해지는 것입니다. 이 상태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토기를 깨뜨리는 것처럼 결국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놋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만들었던 뱀은 놋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놋 뱀은 예수그리스도라고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놋그릇이 상징하고 있는 것은 바로 십자가 복음입니다. 이 그릇은 깨지지 않아도 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영원한 대속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원죄가 있는 자들이 속죄함을 받고 계속해서 놋그릇을 깨끗한 물에 씻듯이 자신의 자 범죄를 씻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6:30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죄하게 한 속죄제 제물의 고기는 먹지 못할지니 불사를지니라

 

하나님께서는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속죄하게 하는 속죄제의 제물의 고기는 먹지 말고 불사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속죄 제물은 대 속죄일의 제물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710일에 이스라엘의 민족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대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 제물은 먹어서는 안 됩니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먹거나 더럽혀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구속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속죄 제사를 드리고 왔지만 완성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대 속죄일에 제사를 드림으로 구속의 완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고기는 먹는 것이 아니라 불태워버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구속의 십자가 사건을 함부로 말하지 말고 주님의 몸과 살을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로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주님의 몸과 살이 짓밟히지 않고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는 하나님의 지시인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에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사건을 우습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피 흘려 돌아가신 복음의 말씀을 하찮게 여겨 내가 구원받은 것을 값싼 싸구려처럼 생각하는 신앙은 절대 금물입니다. 내가 현재 드리고 있는 속죄 제사의 예배가 얼마나 값비싼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결정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결정체가 바로 주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우리는 속죄 제사를 통해 나를 위해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속죄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 시간 예배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갈 수 있고 예배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곳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릴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속죄 제사의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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