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137

[심방 예배 대표 기도문] 부모님 환갑에 맞춘 성경말씀과 대표기도문

오늘의 성경말씀은 부모님 환갑에 사용할 수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전에는 환갑잔치를 했지만 요즘은 가족들끼리 식사하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이럴 때 심방을 요청받으면 어떤 말씀을 해야 할까?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의 환갑에 축하 방문했을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수 있고 당사자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을 선포하면 좋습니다. 부모님 환갑에 맞춘 성경말씀과 대표기도문 주제 말씀 1 :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 성경 말씀 [잠 16:31] 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잠 17:6] 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찬송가 289장 제목 : 고생과 수고가 지난 후 1절)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 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영원히 빛나는 영광일세 영광..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7월 둘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크리스천으로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구약에서는 동물로 제사를 드렸지만 신약의 제사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성도들이 제물이 됩니다. 우리가 한 주간을 거룩하게 살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예배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렘14:1 가뭄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렘14:2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피곤하여 땅 위에서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로 오르도다 렘14:3 귀인들은 자기 사환들을 보내어 물을 얻으려 하였으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빈 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

[심방 예배 대표 기도문] 성도 아이 백일과 첫 돌 심방 예배 성경말씀

성도의 가정에 축하할 일이 있는데 백일과 첫 돌이 있습니다. 생명이 잉태되어 탄생이 되고 백일이 지났습니다. 아이가 아무런 탈없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백일이 지나서 성장하면 첫 돌이 오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첫 돌을 맞은 아이를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성도의 가정에 아이를 위해서 축복해 주고 기도하면서 부모님께 축하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성도의 가정에 아이에게 백일과 첫 돌을 맞은 심방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 말씀을 선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도 아이 백일과 첫돌 심방 예배 성경말씀 주제 말씀 1 : 말씀을 먹이라 성경 말씀 [신 31:13] 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거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맥추 감사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항상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정과 자녀와 아내와 남편과 사업과 직장을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이번 주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감사하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56: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시56:2 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사오니 시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56: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월의 마지막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이제 6월도 마지막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통해서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면서 한 달을 살았습니다. 7월 첫째 주일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우리가 7월을 준비하여 새로운 한 달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우리가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나라가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경제 위기가 빨리 사라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도 예배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예배 시작 전 영적 전투를 위한 대표 기도문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육적인 전투도 있지만 영적인 전투도 있습니다. 악한 마귀는 항상 우리를 공격하여 믿음을 소멸시키려고 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존재와의 싸움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의 싸움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마귀와 싸워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구원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전신 갑주를 입지 않으면 우리는 마귀와 대적하여 싸울 수 없습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고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도 마귀와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적 전투를 위한 대표 기도문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6월 셋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6월의 중반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주일은 6.25 사변이 있었던 주간이기도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이 나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주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예수님을 믿었던 그리스도인들이 나라를 위해서 헌신했습니다.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고 나라를 지켰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가진 군사로서 최선을 다해서 자유를 위해서 싸웠습니다. 이런 조상들의 얼을 우리가 이어받아 그리스도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한 주간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빌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가 성령 강림절 주일 예배를 마치고 이제는 6월의 둘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날씨가 많이 뜨거워졌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이제부터 건강을 챙겨야 하는 계절입니다. 모두가 건강해야 신앙생활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6월의 푸르름을 만끽하면서 야외 활동도 하시고 자연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55: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시55: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시55: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시55: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

[심방예배 대표기도문] 신생아를 출생한 성도 가정 심방 예배 기도문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허락하신 가정에 심방하여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가족들이 감사하게 됩니다. 신생아를 허락하신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그 생명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잘 자라서 큰 일꾼이 되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한나는 아이가 없었지만 하나님께 서원하여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사무엘이라는 큰 인물을 아들로 주셨습니다. 이 가정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을 잘 양육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로 성장시켜야 하겠습니다. 신생아를 출생한 성도의 가정에 심방하여 축복해 주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들이 가정에 임하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신생아를 출생한 성도 가정 심방 예배 기도문 삼상1:10 한나가 마음..

[장례식 예배 설교] 임종 예배 순서 및 기도와 설교말씀

인생은 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 것입니다. 한 번 왔다가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면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이 끝이라고 생각하여 이 세상에서 정욕적으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이 땅에서 내세의 삶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죽어서 천국 갈 때 기쁨으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음은 누구나 한 번은 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임종 예배를 맞이해서 하나님 품으로 가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례자는 고인의 머리 쪽이나 발치 쪽 편한 곳에 앉거나 서서 주례. 1. 예식사 - 지금부터 고 ○ ○ ○ 형제의 임종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