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137

[심방 예배 대표 기도문] 핍박받는 자를 위한 심방 예배 설교 말씀

핍박받는 자를 위한 심방 예배 설교 말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핍박이 올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섬기는데 집안에서는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속이 상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 때문에 핍박받는 성도들을 위해서 위로해 주는 심방 예배 설교말씀입니다. 심방 예배 설교 주제 말씀 1 : 핍박받는 주를 보라 [사 53:4-9]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교회 수련회 주일 대표 기도문

교회 수련회 주일 대표 기도문 시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시67: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시67: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67: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시67: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67: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67: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사랑의 주님! 저희 교회를 사랑하셔서 하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뜨거운 더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건강의 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8월 둘째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일입니다. 오늘도 예배를 드림으로 영육으로 승리하는 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5: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계5: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계5: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계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행15: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행15: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행15: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행15: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행15:16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행15: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행15: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국가를 위한 대표 기도문

국가를 위한 대표 기도문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노예들의 신음소리와 아우성 소리를 들으셨고 그들과 함께 아파하셨습니다. 마침내 그들의 어깨에서 무겁고 아팠던 굴레를 벗기시고 해방과 자유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거운 책임이기도 하였습니다. 해방된 노예들의 기쁨을 되새깁니다. 우리는 36년 동안 일본 제국주의 밑에서 민족의 자존심을 잃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억눌려 가난하고 억울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나라 잃은 민족의 한 맺힌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해방을 갈구하는 우리의 아우성 소리를 들으셨고 독립을 찾으려는 몸부림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해방의 싸움을 함께 싸우셨습니다. 저희들에게 해방의 기쁨과 자유의 감격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신32: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신32: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신32: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신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 주일 아침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으로 저희들이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기동 하며 호흡하다가 주일예배로 모이게..

[장례식 심방예배 대표기도문] 성도 임종 예배 설교말씀

성도 임종 예배 설교말씀 생사는 예수님의 뜻대로 [고후 5:8-9]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전 3:1-2]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찬송가 431장 1절)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 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2절)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3절)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예수님은 겸손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자기를 스스로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겸손하여 자기를 낮추면 다른 사람이 무시하고 깔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크리스천들은 세상에서 겸손히 자기를 낮추면 하나님이 높여주십니다. 오늘은 7월 넷째 주일예배를 통해서 나를 낮추고 하나님만 높여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눅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눅14: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오늘 기도] 오늘 하루의 인도를 위한 기도문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매일 같은 시간일지라도 하루하루마다 의미는 다릅니다. 한 번 가버린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런 하루의 일상을 하나님께 처음으로 기도하면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크리스천으로서 세상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데로 살아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 생각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의 인도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오늘 기도가 우리의 하루를 좌우하고 하루가 모여서 일주일을 좌우하고 일주일이 모여서 한 달을 좌우하고 한..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의 산헤립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됩니다. 히스기야 왕에게 큰 환난이 찾아왔습니다. 예루살렘 성이 포위되어 꼼짝할 수가 없습니다. 힘으로는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입니다. 우리도 산헤립과 같은 문제가 우리를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벅차서 이길 힘이 없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앗수르 군대를 하루아침에 시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기도의 능력이며 힘입니다. 우리도 7월 셋째 주일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우리들의 문제를 응답받아 하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