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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주일 설교말씀]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마태복음 6:25-34)

성령의 능력 2022. 6. 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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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우리에게 참혹한 일입니다. 나라가 두 동강이가 난 전쟁이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나누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북한 주민들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야욕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흘러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6.25 전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음 세대들에게 가르쳐 주고 전쟁이 이 땅에서 있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제목: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마태 6:25-34

 

요절: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게 주실 것이니라” (마 6:33)

주제: 가장 소중한 것은 하나님 왕국과 그의 의가 이 세상에 세워지는 것이다

 

6월 달을 원호/호국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확히 67년 전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 4시에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여 발발한 전쟁으로 6.25 사변 혹 한국전쟁(Korean War, 북한에서는 조선전쟁/조국해방전쟁이라 부름)이 일어났습니다. 3년 1개월간 전쟁 후 1953년 7월 27일 한국휴전협정(ceasefire/truce agreement )으로 지금까지 휴전(休戰) 중으로 64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종전협정 후 평화통일로 가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요 기도입니다.

 

이번 주간은 또 다른 한반도의 전쟁 분위기로 최고위기 상황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팽팽한 무기 실험 경쟁이 그러하고 미 항공모함의 동북아시아 집결도 심상찮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강경 대북정책, 남한의 신정부의 평화통일정책, 북한의 적화통일이 힘겨루기 하는 분위기여서 더욱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기도가 요구됩니다.

UN군 사령부의 통계를 보면 아군이 총 1,800,000 여명 병력이 참전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1,090,911 명, 미국 480,000명, 영국 56,000명, 프랑스 3,421명, 오스트레일리아 8,407명, 뉴질랜드 3,794명, 캐나다 25,687명, 네덜란드 5,322명, 필리핀 7,420명, 터키 14,936명, 콜롬비아 5,100명, 벨기에 3,498명,

 

태국 6,326명, 그리스 왕국 4,992명, 에티오피아 3,518명, 남아프리카 연방 826명, 룩셈부르크 83명, 의료부대 파병 =노르웨이 623명, 이탈리아 128명, 스웨덴 1,124명, 덴마크 630명, 인도 627명 등 (한국을 제외한 16개국 참전, 5개 의료부대 파병).

 

공산군은 총 2,150,000 명 이상이 참전했습니다.

조선인민군 800,000명 이상, 중공군 1,350,000명, 소련군: 26,000명

세계 19개국에서 4백만이 참전한 한국전은 세계전쟁이었습니다.

피해 상황은 엄청났습니다. 총계: 1,500,000명 이상 사상자들이었습니다.

-대한민국: 1,898,480명 사상 [군인=149,005명 전사, 710,783명 부상,

132,256명 실종; 민간인=373,599명 사망, 229,625명 부상,

303,212명 행방불명]

총 522,604명 사망, 940,408명 부상, 435,468명 실종

-미국: 총 137,250명 사상 [36,574명 전사, 103,284명 부상, 3,737명 실종,

4,439명 포로]

-영국: 총 4,908명[1078명 전사, 2674명 부상, 179명 실종, 997명 포로]

-프랑스: 총 1,291명[262명 전사, 1008명 부상, 7명 실종, 12명 포로]

-오스트레일리아: 총 1584명[339명 전사, 1216명 부상, 3명 실종, 26명 포로]

-캐나다: 총 1,557명[312명 전사, 1212명 부상, 1명 실종, 32명 포로]

-뉴질랜드: 총 103명[23명 전사, 79명 부상, 1명 실종]

-필리핀: 총 398명 [112명 전사, 229명 부상, 16명 실종, 41명 포로]

-터키: 총 3,216명[741명 전사, 2,068명 부상, 163명 실종, 244명 포로]

-네덜란드: 768명 [120명 전사, 645명 부상, 3명 포로]

-벨기에: 441명 [104명 전사, 336명 부상, 1명 포로]

-룩셈부르크: 17명 [2명 전사, 15명 부상]

-그리스: 647명[188명 전사, 459명 부상]

-남아프리카 연방 : 43명 [34명 전사, 9명 포로]

-콜롬비아: 639명 [163명 전사, 448명 부상, 28명 포로]

-에티오피아 제국: 657명[121명 전사, 536명 부상]

-태국: 1,273명 [129명 전사, 1139명 부상, 5명 실종]

-노르웨이: 3명[3명 전사]

-인도: 1명 [1명 전사]

북한 사상자는 592,000여명 사상 및 실종과 포로가 되었습니다.

군인 294,000명 전사, 226,000명 부상, 120,000 명 실종 및 포로

민간인 406,000명 사망, 1,594,000명 부상, 680,000 명 행방불명

총 700,000 명 사망, 1,820,000 명 부상, 800,000 명 실종

총계 3,320,000 명 사상자 낳는데

중화인민공화국: 183,000명 전사, 383,500명 부상, 25,600명 실종 및 포로

소련: 315명 전사, 500명 부상, 총계 815명

중공과 소련의 참전 총계: 1,190,000명 ~ 1,577,000명 이상이었습니다.

 

미리 중화인민공화국 마오쩌둥(모택동)과 소비에트 연방 스탈린의 협조와 지지를 얻은 김일성은 남로당의 대한민국 내 활동과 우방인 소련의 지지에 고무되어 1950년 6월 25일 38도선과 동해안 연선(沿線) 등 11개소에서 경계를 넘어 38선 이남으로 진격하였습니다. 이는 때마침 냉전으로 긴장되어 있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바, 파문은 참으로 전에 없던 것이었습니다. 조선인민군의 대공세에 유엔은 미국을 주축으로 바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82호를 의결하고 이 전쟁에서 한국을 원조하기로 결정하고 파병하였습니다. 그래서 1950년 7월 7일 미국의 더글러스 맥아더 원수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유엔군이 조직되었으나, 인민군은 무방비 상태였던 남한의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을 삽시간에 휩쓸었습니다. 연합군은 낙동강 방어선에서 배수진의 결전을 전개하였습니다.

 

연합군은 더글러스 맥아더의 인천 상륙 작전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반격을 개시하여 평양에 이어 압록강 부근까지 이르렀으나, 중국인민지원군이 개입하여 전세가 다시 뒤집히게 되었으며 <1.4 후퇴>, 그 와중에 남로당의 남한 내부 전복을 위한 활동과 이를 제압하려는 대한민국 정부의 충돌로 거창 양민학살 사건, 국민 방위군 사건 등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3년 간 지속된 전투로 수백만 군인 및 민간인이 사상하였고, 대부분의 산업 시설들이 파괴되는 등 양측 모두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념적인 이유로 민간인들의 학살이 자행되고 지주들의 처벌과 그 보복이 반복되면서 남·북 간의 적대적인 골이 깊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에 체결된 한국휴전협정으로 인하여 설정된 한반도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휴전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인용.정리>

 

오늘은 “그리스도를 본받아” 시리즈 말씀으로, 산상수훈 마 6:25-34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본문의 중심은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아서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이 이뤄지는 것에 최고의 관심을 가집니다(주기도문에서 Thy kingdom come; thine is the kingdom...). 교회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교회를 우리 생활의 센터로 삼으시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직장이나 학교에 가기 전에도 교회에 들려 기도부터 하고, 갔다 와서도 성전에 들려 기도를 하고 다른 일을 합니다. 어디 여행을 떠나거나 돌아올 때도 항상 성전에서 시작하여 성전으로 돌아오는 것을 습관화합시다. 누구를 만난다 하더라고 교회에서 만나자고 합시다. 약속 장소, 모임 장소, 생활 장소로 교회를 중심으로 합시다. 미국에 도착한 청교도들은 어느 마을이든지 교회를 먼저 세우고 학교가 서 있고 시장이 형성되고 그리고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의 많은 마을의 센터에는 제일 장로교회, 제일 감리교회, 등 교회가 서 있습니다.

교회에 가장 중요한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2장 41-51절에 보니 예수님께서 12살 때에 성전에 예배하러 올라오셨습니다. 유대 전통에는 13세에 바미쯔바(계명의 자식)라는 성인식을 하며, 성인식을 마친 남자는 3대 중요 절기 예배는 반드시 예루살렘 성전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의무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3세가 되기 전에도 성전에 예배를 드리러 오신 것입니다. 모든 예배가 마치고 귀가하는데 육신의 부모가 되는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께서 동행하는 줄 착각하고 하룻길을 내려갔던 것입니다. 아마 서로 미루다가 생긴 일이었을 것입니다. 여리고에 도착했을 때 소년 예수가 동행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마리아와 요셉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배웁니다. 예수님께서는 당황하던 육신의 부모님에게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 하신 것입니다. 성전을 ‘아버지의 집’이라고 하시듯이 우리도 예수님처럼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 예수님께서 거하시고 성령님의 전임을 잊지 말고 아버지의 집에 항상 거하십시다. 이러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거주지를 성전 주변으로 옮깁시다. 예수님을 잊어버린 하룻길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우선 착각한 하룻길이었습니다. 우리도 평생 믿음 생활을 하고 교회 생활을 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 심령에 계시지 않고 헛된 예배 속에 계시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계시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나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제 하루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한 하루였습니까? 내일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십시다. “여러분 우리 동무여 가만하니 가만히 예수님 손을 붙잡고 집으로 갑시다” 주일학교 때 폐회할 때 불렀던 찬송이 새롭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는지 확인 없는 하루였습니다. 우리는 늘 자신을 확인하여 주님과 더불어 밀접한 관계성을 맺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께서 계시는지. 성령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 내 말과 생각의 중심에 예수님의 향기가 드러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는 하룻길은 허송세월이었습니다. 봉사하고 다니고 해도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 것은 모두 허송세월이었습니다. 진실하지 못한 것은 다 헛것입니다. 내 중심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없으면 헛된 인생이요 헛된 삶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 나는 하나님 앞에 진실했는가 물어보십시다.

 

찬송가 430장(통 456장)에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마지막으로 우리는 확인이 되었으면 속히 예수님을 찾으러 가야 합니다. 다시 돌아가되 성전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성전에서 주님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아파도 교회로 나와야 하며, 외로울 때 주님께로 나아와야 합니다. 문제가 생겨도 주님의 성전으로 나와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렸으면 속히 성전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지난 주일에 이어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먼저 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 없듯이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합니다. 당시 재물을 Mammon 신이라고 불렀는데 바리새인 가운데 재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여 Mammon 교도가 많이 있었습니다. 재물은 우리 삶의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유대인의 격언에 의하면 부자란 “자기 운명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실로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마음의 만족을 누리는 사람은 부자입니다. 아무리 가져도 마음에 차지 않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일 뿐입니다. 바울 사도는 그런 의미에서 물질을 초월하며 일체의 비결을 배운 분입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1-13)고 했습니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김경섭 역, 김영사, 1994, 2003 개정판)은 전 세계에서 38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총 15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였습니다. 개인이나 조직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는데 코비는 이러한 행동들을 목록화하여 '성공하는 7가지 습관'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습관(Habit)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Be Proactive)

습관(Habit)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You are the programmer/leader.)

습관(Habit)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Write the program.)

습관(Habit)4: 서로 승리하는 게임을 생각하라(Think Win-Win)

습관(Habit)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ethos, pathos, logos)

습관(Habit)6: 시너지를 내라(Synergize)

습관(Habit)7: 끊임없이 쇄신하라(Sharpen the Saw)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주님께서는 단호히 말씀하시기를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하시면서 공중의 새를 예로 드셨습니다. 새를 가만히 보면 농사도 하지 않고 창고에 양식을 쌓아 놓지도 아니하지만 다 먹고 삽니다. 비단 새뿐입니까? 미생물 하나도 살아 있을 동안은 무엇인가 양식을 얻지 아니합니까? 그렇게 많은 펭귄은 얼음 위에서 종일 어정거리는 것 같아도 끼니를 다 먹으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누가 먹여 주십니까? 하나님께서 다 먹여 주시지 않습니까? 이들보다 훨씬 귀한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께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다 먹여 주십니다. 성경에서 주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굶어서 죽는 법은 없습니다. 하늘의 만나를 내려주시기도 하고 까마귀를 통해 떡과 물을 공급해 주시기도 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과 네 덩어리 빵의 기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먹는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염려라는 단어의 뜻은 “마음이 갈린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한 군데 집중하지 못하고 헤매는 것을 말하는데, 염려는 정신질환까지 낳고 맙니다.

 

또 우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키(height)’란 비록 육신적인 신장뿐만 아니라 생명 자체를 뜻하기도 합니다. 염려한다고 생명이 더 늘어나지 않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것이니 인간의 염려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주님께서는 들의 백합화를 예로 드십니다. 백합화라 번역된 단어의 본래 뜻은 아네모네입니다. 이스라엘에 가면 우기 때 들판에서 자라는 아네모네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들 꽃은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고 염색이나 패션 디자인을 하지 아니해도 솔로몬의 입은 최고의 패션 옷도 이 들 꽃 하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게 되는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쁘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벌거벗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염려는 다 주님께 맡겨 버리십시다. 베드로 사도는 얼마나 염려가 많았던 자였습니까? 바다 위로 걸어가면서도 풍랑을 보고 겁을 먹었습니다. 주님께서 체포된 직후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하지 아니했습니까?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한 베드로가 훗날 권면하기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염려하심이니라” (벧전 5:7)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돌봐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어떤 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염려의 노예에서 해방받아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다. 이런 일의 염려는 세상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일마다 때마다 우리의 필요를 반드시 채워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하여야 할 것은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3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먼저 구하는 것이란 하나님의 권세, 주권, 다스림을 기도해야겠습니다. 찬송가 390장(통 444장)의 가사대로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 하구나”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는 길이 축복받는 길입니다. 일의 순서가 있습니다. 항상 주의 일을 먼저 합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너희는 먼저” 기억하고 오늘도 주님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겠습니다. 다짐을 하면서 “오늘도 주님을 제 삶의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대령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목자이십니다. 저의 왕이십니다. 부족함이 없는 하루를 살 줄을 믿습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좋은 옷이 생깁니까?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갈 때부터 입으십시다. 돈이 생깁니까? 먼저 주님께 헌금할 것을 떼어 놓으십시다. 남미에 대부분 사람은 돈만 생기면 옷을 사고 치장하는데 우선순위를 둔다고 합니다. 북미에 사람들은 삶은 앤 조이 하는데 우선 돈을 쓴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먼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야 합니다. 음식을 먹게 됩니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시기 전에 “너희는 먼저!” 감사 기도를 하고 먹고 마셔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신앙을 확고하게 하십시다. 먼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이 항상 하나님께로 향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 지팡이와 막대기, 상, 넘치는 잔을 준비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처럼 먹고사는 일에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것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져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을 매일매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6.25와 같은 동족상잔 전쟁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제단을 쌓읍시다.

[시편 44편 주일 성경말씀] 고난 중에 주의 구원을 구함(시 44:1-26)

 

[시편 44편 주일 성경말씀] 고난 중에 주의 구원을 구함(시 44:1-26)

시편 44편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을 위한 탄식과 구원에 대한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이스라엘 조상들을 구원하신 일들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만왕의 왕이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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