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주일 대표 기도문] 성탄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의 능력 2021. 12. 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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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은 성탄절로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번 주간은 성탄 주일로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찬양하는 날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주님의 탄생을 기뻐해야 합니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탄생을 모르고 있습니다. 죄인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을 모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죽어있는 영혼을 살려주셨습니다. 주님이 직접 십자가에 죽음으로 죽었던 우리를 원죄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성탄 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성탄 예배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가 죄악에서 벗어나고 의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이렇게 구원받았습니다.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이 땅에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탄생하신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입술로 감히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옵니다.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 가졌던 많은 허물과 죄악들을 생각할 때 받을 자격도 없는 우리들에게 보이신 넘치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옵니다. 구원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우리가 깨닫게 해 주시고 주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비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죄를 고백하여 주님의 은혜로 새로워지긴 하였으나 완전히 깨끗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얼굴과 발을 가린 모습으로 나아와 경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깊은 지혜와 높은 명철을 얻기 원합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지 유익한 것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며 선하고 좋은 것들 만을 본받기 위해 애쓰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섬기기 위해 세상에서 부름 받았사오니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님이 명령하시는 작은 부분이라도 충성되게 잘 지켜 나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아니오가 없이 예만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에 예만 있고 아니오가 없도로 해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이 항상 거하시며 우리를 진리와 구원의 지식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이 우리의 길을 죽음으로부터 감찰하셨고 부패와 파멸로부터 우리 영혼을 건져주셨나이다. 우리 속에 찌르는 가시를 주셔서 우리를 일으켜 주셨고 밝은 빛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고통도 주셨음을 믿습니다. 세상의 소망에 기만당하고 인간의 사랑과 신의에 버림받은 심령들이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찾았을 때 아버지만이 변함없는 소망이었고 영원한 사랑의 안식처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께서 영원히 우리들의 이정표가 되어 주시고 등불이 되셔서 언제나 평탄하고 안전한 길로만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환난이나 질병도 두려워하기보다는 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의 기회로 만들어 주시고 믿음으로 이기게 도와주옵소서. 세상의 모든 것을 잃어도 견딜 수 있지만 아버지를 잃으면 얼마나 참혹하고 비참합니까? 천국을 발견하기 위해서라면 우리의 생명인들 아깝지 않습니다. 주님! 하나님을 위하여 고통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자가 되어 기쁘게 십자가 지고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기 원합니다. 나의 죄를 위해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탄생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 말씀을 선포하실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성탄의 축복 메시지를 선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게 해 주시고 이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심령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하옵소서. 성탄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시고 이 자리에 나오지 못한 성도들도 동일한 은혜로 채워주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이 예배를 생각하게 하시고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성탄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세토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이 충만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이제 12월도 중반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에 우리의 믿음도 점검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올려 드려야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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