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5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 여름으로 들어가는 이때에 모두가 몸 건강관리 잘하시고 영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긍휼과 사랑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강하고 담대함으로 천국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시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천상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도 영광 중에 드리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거룩한 예배가 되어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모인 모든 성도의 삶에 주님이 함께 하셔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들의 삶이 하나님을 위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드렸던 제단처럼 응답의 예배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증거 되는 예배가 되게 하시며, 불신앙이 소멸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가 이 자라에 모여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리오니 주여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북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하였을 때 하나님은 우로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육적으로 가뭄이 들었습니다. 영적으로도 기갈이 왔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적 기갈의 때에 저희에게 영적인 복음의 단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허락해 주셔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갈증을 내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지금은 코로나의 전염병 때문에 모든 성도들이 심적으로 지쳐있습니다. 육적인 우울감 때문에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런 성도들의 심령을 어루만져 주셔서 소생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영적으로 말씀을 주셔서 영혼이 힘을 얻고 어려운 시기에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밭에 심기운 겨자씨 한 알이 모든 것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저희의 삶 가운데 심기운 천국의 씨앗도 날마다 자라고 무성해지게 하시고, 천국 복음도 힘 있게 전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어두운 시대에 교회의 역할이 막중하오니 탁류에 휩쓸려 가는 교회가 되지 않게 하시고, 이 세상을 성령의 능력으로 기경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픔의 소리가 메아리치고 있는 방방곡곡에 교회가 그 아픔을 치료하고 참된 평안을 심어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처음을 간섭하신 사랑으로 예배의 마지막 시간까지 사탄 마귀의 방해하지 않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레미야 1장 히브리어 주석 강해] 예레미야 선지자 소명(렘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