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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하나님말씀] “속건제의 규례”(레위기 7:1-10)

성령의 능력 2021. 1. 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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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공부 하나님 말씀 중에서 속건제의 규례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속건 제사는 자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제사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원죄를 해결 받았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것을 믿은 우리는 즉시 원죄가 사라지고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자범죄는 평생 죽을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자범죄는 계속해서 짓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속건 제사를 통해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자범죄까지도 십자가에서 모두 대속해 주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속건제의 규례”(레 7:1-10)

 

명제: 속건 제사는 자 범죄에 해당하는 죄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제사이다.

목적: 구원받은 백성들도 매일같이 하나님께 자 범죄 회개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

 

죄인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만나주시지 않으면 죄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사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성막을 지으라고 말씀하시고 제사 제도를 주셨습니다. 제사는 지금의 예배와 같습니다. 죄인들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반드시 제물을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이 제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하여 나갈 수가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며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속죄 제사가 원죄의 해결을 상징하는 제사라면 속건 제사는 자 범죄를 해결해 주는 제사입니다. 이것은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를 통해 원죄가 해결되고 나서도 죄를 짓는 자 범죄에 관하여 드리는 제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자 범죄의 해결을 위해서 매일같이 하나님께 속건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 시간은 속건 제사를 어떻게 드리는 것인지에 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부지중에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들을 회개하고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레7:1-2 속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는 지극히 거룩하니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건제의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하나님께서 속건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제사도 지극히 거룩하다고 말씀하시면서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건제의 번제물을 잡고 제사장은 제물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속건제’ אשם(아샴 817) 죄, 허물, 죄 값, 배상, 이라는 뜻입니다. 속건 제사는 하나님의 성물을 모르고 만졌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깨닫지 못하다가 깨달은 후에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것이 자신에게 죄가 되어 죄 값을 치르기 위해서 드리는 제사가 속건 제사입니다. 속건 제사는 반드시 배상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자 범죄의 제사를 하나님께만 드렸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잘못했다면 그에 해당하는 용서와 함께 물적으로 보상할 것이 있으면 배상해 주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행동으로도 회개하라는 말씀입니다. 자기만 만족하는 제사가 되어서는 안 되고 잘못한 상대도 마음에 흡족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예물을 가지고 왔지만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어서 생각이 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난 후에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제사도 중요하지만 형제의 용서를 먼저 구하고 나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이 그 제사와 예물을 받으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속건 제사입니다.

 

‘뿌릴 것이며’ זרק(자라크 2236) 뿌리다, 던지다, 얼룩얼룩하다, 라는 뜻입니다. 속건 제사도 속죄 제사와 마찬가지로 피를 번제단의 사방에 뿌렸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속죄 제사의 피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피입니다. 속죄 제사는 죄인의 원죄를 해결해 주는 제사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서 죄인인 우리의 모든 원죄가 해결된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피가 없이는 절대 원죄의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속건 제사도 피를 번제 단에 뿌리는 것은 우리의 자 범죄를 해결하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죄가 해결되었으니 자 범죄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거룩하게 살면서 죄를 짓지 않으면 되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 범죄도 나의 힘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이 나의 자 범죄도 해결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속건 제사입니다.

레7:3-5 그 기름을 모두 드리되 곧 그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내고 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건제니라

 

속건 제사도 속죄 제사와 마찬가지로 제물의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콩팥과 허리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기름들을 불살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요?

 

‘기름’ חלב(헬레브 2459) 아름다운, 기름진, 가장 좋은 것, 이라는 뜻입니다. 기름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속죄 제사에도 이렇게 기름을 드린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원죄의 해결을 받은 죄인들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드렸다는 것은 감사의 삶을 사는 것이며 원죄의 해결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예물을 주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속건 제사도 하나님께 드림으로 자 범죄의 해결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께 감사하여 예물을 드리고 오직 주님을 닮을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불태워 드려 졌을 때에 속건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린다고 교회에는 나오지만 감사함으로 나오지 않고 의무적으로 나와 앉아있다면 온전한 속죄 제사와 속건 제사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예배에는 항상 감사의 예물과 감사의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 앞에 드림으로 아까워하지 않으며 나의 생명을 살려주신 주님 앞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생명을 살려주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귀한 생명을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약의 제사마다 제물이 죽은 것처럼 신약의 예배에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주님과 함께 매일같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내가 주님과 죽지 않으면 부활도 소망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제사는 구약의 모든 제사를 이루신 제사의 완성입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죽으신 것은 바로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예배를 통하여 내가 매일같이 죽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나는 예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레7:6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라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인 남자는 속건 제물을 먹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먹는데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זכר(자카르 2145) 남자, 사내,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זכר(자카르 2142) 기억하다, 선포하다, 마음에 두다, 전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남자는 구원받은 후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속건 제물을 먹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 범죄가 사라졌다는 것을 기억하고 생각하여 입술로 고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마음에 항상 담아두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하게 죄 씻음 받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지 않거나 그분의 피를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마음에 깊이 새기라는 말씀입니다.

 

레7:7-8 속죄제와 속건제는 규례가 같으니 그 제물은 속죄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사람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가질 것이며

 

속죄제와 속건제를 드리는 방법은 같습니다. 그런데 이 제물은 제사장에게 주었는데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은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럼 번제물의 가죽을 가진다는 영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가죽’ עור(오르 5785) 가죽, 살, 피부,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עור(우르 5783) 발가벗기다, 노출시키다, 꺼내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제사장들이 제물의 가죽을 얻는 것처럼 몫으로 챙겼는데 바로 주님의 살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은 자들은 자신의 죄가 모두 하나님 앞에 발가벗기듯이 노출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깨끗해졌고 또한 주님을 통해 하늘로부터 거듭 태어난 자들이 매일같이 죄악의 속박에서 꺼내짐을 당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사장들은 가죽을 한 번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제사를 드릴 때마다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백성들도 매일같이 자 범죄를 회개함으로 주님의 살을 먹고 죄악에서 꺼내짐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레7:9-10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냄비에나 철판에서 만든 소제물은 모두 그 드린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소제물은 기름 섞은 것이나 마른 것이나 모두 아론의 모든 자손이 균등하게 분배할 것이니라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냄비나 철판에 만든 소제물도 제사장에게 돌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소제물은 기름 섞은 것이나 마른 것이나 모두 아론의 모든 자손에게 똑같이 분배하라고 말씀합니다. 소제물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구원받은 백성들은 곡식 가루로 드리는 제사의 제물도 먹으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제로 드리기 위해서는 가루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적인 양식을 얻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속건 제사의 말씀을 통해 자 범죄의 해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죄의 해결을 받았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번 구원받았으니 내 마음대로 살고 죄를 짓고 살아도 천국에 가니 영원한 천국 안심보험을 들어놓았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보험을 들어도 매달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그 보험은 들어있다고는 하나 막상 큰일이 닥쳤을 때에 보상을 해달라고 해도 보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처럼 원죄의 해결을 받았다고 내 인생을 막살다 보면 반드시 이 땅에서 하나님은 자녀들을 징계하셔서 똑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스리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자 범죄를 회개하는 속건 제사를 드리는 것은 매일 같이 주님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도 아버지의 아들이면 모양도 꼭 닮아있고 성격도 닮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을 닮아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속건 제사를 통해 자 범죄를 해결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성경 제사 성경말씀] “속죄제의 규례”(레위기 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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