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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주석 설교말씀] 사도의 그들에 대한 경건한 소청(살후 3:1-5)

성령의 능력 2023. 2. 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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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3장에서는 바울이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사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성도는 성화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뜻대로 살아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사도의 그들에 대한 경건한 소청(살후 3:1-5)

 

본문에서 다음 사실들을 고찰하여 보자.

Ⅰ. 바울은 그의 친구들의 기도를 청한다.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그는 본문에서 말한다(1절). 바울은 항상 자기 기도 가운데서 그들을 기억하였다. 또한 그는 그들에게 그와 그의 동역자들을 잊지 말고 은혜의 보좌 앞에서 그들을 마음속으로 기억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1. 기도는 성도 간의 교통이 유지되는 한 방법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이 함께 기도하거나 서로 같이 기도함에 의해서 뿐 아니라 서로 헤어져 있을 때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 교통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라도 은혜의 보좌 앞에서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친절을 행하거나 받을 수 없는 사람들도 이 방법을 통하여 진실하며 위대한 친절을 베풀 수도 또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2. 그들의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성도들의 의무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자신의 사역자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모든 선하고 믿음 있는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3. 사역자들은 성도들의 기도를 필요로 하며 그러므로 간청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자신이 능력 있는 기도인이면서 가장 비천한 그리스도인의 기도도 멸시치 않고 그것을 열망한 사도의 겸손은 얼마나 뛰어난 것이며 또 얼마나 본받을 만한 것인가. 바울이 그것을 위해 기도하도록 요구하고 지시하였나를 살펴보자.

(1) 복음의 사역이 성공되기 위해 기도하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그는 "주의 말씀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기 위해" 기도하라고 하였다(1절). 이것은 바울이 가장 염려한 것이었다. 바울은 자신의 일용할 양식에 대한 걱정보다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그의 왕국이 건설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더욱 염려했다. 그는 주의 말씀이 달음질할 수 있고(희랍어 사본에는 그렇게 되어 있음) 근거를 얻게 되며 신앙에 대한 세상의 관심이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전진하고 전진할 뿐 아니라 빨리 퍼져 나갈 수 있기를 소망했다. 지금과 같이 그때도 지옥의 모든 군데들은 주의 말씀을 대적하고 말씀이 전해지고 열매 맺는 것을 방해하려고 일어나 운집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대자들이 제거되고 복음이 사람들의 귀와 마음과 양심에 자유롭게 전달되며, 그것이 죄인들을 회개시키고 확신을 갖게 함으로 영광을 받으며, 반박하는 자들이 그것에 의해 격퇴되며, 성도들의 성스러운 생활이 복음에 의해 이루어짐으로 복음의 영광을 얻도록 기도해야 한다.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영예롭게 하신 하나님은 복음서를 영광되게 하시고 명예롭도록 하실 것이고 또한 그의 자신의 이름도 영광되게 하실 것이다. 선한 사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가 전파되고 복음이 영광을 받는다면 자기들은 보잘것없이 되고 어떤 자리에 처하든 설혹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해도 매우 만족스러워할 것이다. 바울은 지금 아덴에 있었다. 또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는 고린도에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는 데살로니가에서 얻었던 좋은 성공을 거기서도 얻을 수 있고 그것이 그들에게 잘 수납되었듯이 다른 이들에게도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사역자들은 한 곳에서 성공을 거두면 그들이 복음을 설교하는 모든 곳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소망해야 할 것임을 기억하자.

(2) 복음의 사역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한다. 그는 그들에게 그의 높임을 위해서 보존받도록 위해서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즉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2절)라고 기도해 달라고 한다. 복음에 대한 적들과 복음을 적대하여 사실을 기억하자. 그들은 이성과 신앙의 규칙과 법도를 적대하여 행동하고 가장 커다란 어리석음인 불경건의 죄를 짓는다. 무신론과 무신앙적인 주장들 가운데뿐만 아니라 악과 부도덕한 짓을 실행하는 가운데도 특히 박해 가운데에는 불경건과 함께 가장 큰 어리석음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피하려면 신앙이 깊고 신실한 사역자들의 도움과 성령의 보호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들은 가장 큰 접전을 벌인 표본적인 용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일이 잘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성도들은 이러한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모든 사람이 지닌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지 않고 또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려는 그들의 사도가 불안하고 악의에 차 있다 해도 놀라울 것은 없다. 우리가 안전하게 그들에게 들어갈 수 있는 보장은 없다. 우리는 양심도 명예도 무시하고 주께서 하신 말씀이나 행하신 바를 결코 존중하지 않는 자들로부터 구출되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공공연하게 대적해 오는 적보다 친구로 거짓 가장한 자들에게서 더 많고 큰 위험을 때때로 겪게 된다.

Ⅱ. 바울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도록 격려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위해서 기도할 뿐 아니라, 그의 은혜를 신뢰하고 신임해야 한다. 그리고 겸손히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기대하여야 한다. 다음 사실을 생각해 보자.

1.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선한 것. 그것은 굳게 섬과 악으로부터의 보호이다.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유익을 필요로 한다.

(1) 하나님께서 그들을 굳게 하시기를 기대할 수 있다. 바울은 그들을 위해 이것에 대해 기도하였고(2:17) 그리고 그들에게 이 은혜를 기대하도록 격려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지하여 주시지 않으면 버티어 설 수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주의 법 가운데 서도록 지지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실족하고" 추락하리라.

(2) 하나님이 그들을 악으로부터 보호하시기를 기대할 수 있다. 좋은 일의 시작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끝까지 그것을 위해 인내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한다. 죄의 악은 가장 큰 악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성도들을 그것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할 또 다른 악이 있다. 그것은 세상에 뿌리내리고 있는 악으로부터 보호이다. 즉 그는 성도들을 온갖 악에서 보호하여 하늘나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2.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의존할 수 있는 근거. 그것은 "주님은 신실하시다"는 점이다. 그는 자기 약속에 신실하시고 거짓이 없는 주님이며 자기 입에서 나온 것을 바꾸지 않으시는 주님이시다. 그는 한 번 약속하시면 반드시 실행하신다. 그는 그와의 관계 맺은 자들에게 신실하시다. 그는 그들의 신실한 하나님이요 친구시다. 우리는 그가 그의 모든 백성들과 맺으신 모든 관계를 채워 주신다는 사실에 의존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약속에 대해 진실하며 충실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신실하신 하나님과 맺은 관계들에 대하여 또한 진실하고 신실해야 한다.

3.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이것을 이루어 주시리라는 소망의 더 확고한 근거. 그것은 그들이 명령받은 것을 행하였고 또 행하려 한다는 사실이었다(4절). 바울은 그들에 관하여 이 사실을 확신했으며 또한 이러한 그들에 대한 확신은 하나님에 대한 그의 확신에 근거한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더 이상의 신뢰의 근거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들의 복종 여부는 그와 그의 동역자들이 그들에게 명령하였던 것을 행하였느냐에 따라 나타난다 또한 그와 그의 동역자들이 그들에게 명한 것은 바로 주님의 계명이기도 하였다. 사도들은 "주께서 가르쳐 지키도록 하라. 분부한 것"을 가르친 것 이외의 또 다른 계명을 그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다(마 28:20). 지난날에 그들이 복종한 사실에 대한 사도의 경험은 장래에도 그들이 명령받은 바를 행하리라고 믿는 하나의 근거가 되었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 13:22)는 말씀이 소망의 또 다른 근거가 되었다.

Ⅲ. 바울이 그들을 위해서 드린 짧은 기도(5절). 그것은 영적인 축복을 위한 기도였다. 사도가 위해서 기도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사실.

1.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모든 것 중 가장 훌륭하신 분이요, 가장 뛰어나고 자비하신 분이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바란 것이다.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것일 뿐 아니라 그것은 곧 우리들의 행복 그 자체인 것이다. 하늘나라의 행복은 곧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중대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사랑은 그곳에서 완전하게 인도하시지 않는 한 우리의 사랑은 다른 것들을 좇아 방황하기 쉬우므로 우리는 결코 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없다. 옳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 우리가 커다란 피해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옳지 않은 대상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죄요, 비참함이다. 만약 하나님의 은혜로 올바르게 우리의 사랑을 그에게로 인도하신다면 우리의 사모함은 바르게 교정될 것이다.

2.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 안에 거하는 것과 동시에 그들이 "그리스도를 인내로 기다릴 수 있기를"바랐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한다. 이러한 기다림은 그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전제로 한다. 즉 우리가 그는 육신으로 오셨고 다시 영광 속에 오실 것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을 전제로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해야 하고 삼가 그것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때가 되면 그를 뵈오리라는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인내하는 기다림이 있어야만 한다. 우리는 "인내를 필요로 하고" 또한 이 그리스도인의 인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 곧 "그리스도의 인내"를 필요로 한다. 즉 그리스도를 위한 인내와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인내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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