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공부 중에서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믿음 있는 사람을 기뻐합니다. 우리가 믿음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하나님께 믿음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절대 하나님 의존적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강한 장수의 깃발로 전쟁을 제압하는 사례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우주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깃발이 있다. 우리는 이 깃발을 얼마나 흔들었는가? 자신의 이름의 깃발을 들고나가면 마귀가 비웃는다. 우리가 들어야 할 깃발이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깃발이다. 사망을 정복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이다. 승리의 기쁨을 나누자.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랑하라고 서신서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제자훈련을 잘 받은 자들이라는 것은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알 수 있다. 나의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이 제일 많이 나와야 한다. 자기 깃발을 들고 나가 싸우면 실패가 예정되어 있다. 고달픈 삶이 기다리고 있다.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사사기 7장 13~23’의 기도온의 역사하심이 있다.
삿 7:13 기드온이 그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삿 7: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하더라
삿 7:15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하고
삿 7:16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삿 7:17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삿 7:18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삿 7:19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 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삿 7:20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삿 7:21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삿 7: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삿 7: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
300명이 싸우지 않고도 하나님의 역사 하심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여호와를 모르면 나를 의지하려고 한다. 성경을 볼 때 여호와를 의지한 사람들은 극소수였다. 우리 제자반은 어떤 반열에 설 것인가? 하나님 앞에 사로 잡혀야 한다.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천지가 개벽할 일이다. 내 안에 주님이 앉아 계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될 것이다.
- 얼마나 우리는 주님에게 사로 잡히고 있는가?
- 얼마나 주님으로 인해 승리 가운데 살고 있는가?
하나님도 변하지 않고 인간도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내가 위대한 인생을 살기를 고대하고 계신다. 우리는 세뇌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로 세뇌되어야 한다. 중생은 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의 탄생이다. 위대한 탄생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우주의 황태자이다. 우리는 내면 깊숙이 있는 것을 내놓을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한 아버지의 자녀이다. 우리 남자들은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남자들이 변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여자들은 다 자기의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기의 이야기를 하여야 발전이 있다.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체험한 것을 증거 한다. 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증거 할 것이 없다. 우리 인생의 Key는 아버지 하나님이 갖고 계신다. 내가 갖고 있지 않다.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늘 배우는 믿음이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살아야 한다. 그러한 헌신이 없이는 위대한 하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위대한 탄생이 나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실패하는 것을 Open하는 것은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것이다. 주일설교 말씀이든 QT말씀이 내가 생활할 때 나를 사로잡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Knowledge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주는 것이 복이다. 우리는 줄 때 기쁨으로 드려야 한다. 나보다 형편이 못한 자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나는 주는 자로 복을 받았는가?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인 나는 남에게 주는 자로 변하자.
믿음은 사사 기드온처럼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가 확신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한다. 기드온은 하나님이 소명을 주신 것에 대해서 확신하기 위해서 두 번이나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불렀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내가 만세전에 선택받았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구원은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서 지금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확신해야 한다. 과연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가?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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