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의 능력 2021. 9. 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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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9월 첫째 주일 예배를 드리고 한 주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힘든 시간이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도 힘들고 육체도 힘들고 모든 것이 힘이 듭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서 위로받고 힘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한 주간 열심히 살면서 승리하시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히7: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7:20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히7:21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히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히7:23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히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여호와의 은택에 감격하여 드리는 송축을 흠향하옵소서.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셔서 죽은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 기도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저희를 거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송축합니다. 저희의 삶이 주님께 드리는 귀한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드리는 신앙고백으로 주와 더욱 친밀하여지며 주의 은택을 입는 축복을 주옵소서. 저희들의 허물은 용서하시고 연약함이 주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 감격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신앙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저희가 주님의 전으로 나오면서 자신을 돌아보니 부끄러운 모습들마다 보혈의 은혜로 치유받게 하시고 죄악 된 모습들은 용서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한 주간을 살면서 지은 죄악들이 있습니다. 생각으로 행동으로 마음으로 지은 죄들이 있사오니 이 시간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이 시간 하나님께 나왔사오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희를 주님의 허락한 세마포로 입혀 주시고 저희의 죄들이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음 받는 줄 믿사오니 이제는 주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다른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으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저희가 십자가 복음을 사랑하게 하시고 복음을 듣는 것을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세상 지식을 따라가기보다 하나님의 복음 말씀을 따라가는 것을 기뻐할 수 있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주님!

혼돈의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 이때에 주님의 교회를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불확실의 늪이 깊어지는 때라 하여도 주님의 교회는 더욱 견고하며 십자가의 탑은 더욱 빛나게 하시고 신앙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종말로 가까이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마음과 귀를 닫아버렸습니다. 세상은 급속도로 타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세상 정욕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의 복음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는 의인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노아 당시의 때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지금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종말이라는 것을 우리가 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옵소서. 세상은 타락의 길로 가더라도 우리는 절대 정욕적인 삶을 살지 않도록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시련 속에서라도 주님의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선포하며 외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고난 받고 상처 입은 영혼들이 나음을 얻으며 강건해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처지와 형편 속에서도 교회가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고 저희들 또한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귀한 직분을 맡았사오니 책임을 다하는 신실한 일꾼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성도라는 것을 잊게 되면 내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주님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인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변화되게 하옵소서. 십자가 복음이 우리의 영혼과 심령과 골수를 찔러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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