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의 능력 2021. 9. 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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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10월 첫째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지 않았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새로운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새로운 마음으로 10월 첫째 주일 낮 예배를 하나님께 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10월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9: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전9:2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전9:3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전9: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주께 피하는 자에게 기쁨을 주시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즐거워하게 하시는 여호와께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 10월 첫째 주일 예배로 하나님 앞에서 나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를 맞이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면서 저희들이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희를 세상과 구별하셔서 거룩한 주일에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수고에 지친 몸을 쉬게 하시고 죄로 상한 영혼을 소생케 하심을 믿습니다. 저희들이 세상에서 살 때에 알고도 지은 죄 모르고도 모르고도 지은 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용서하여 주셔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셔서 거짓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이 시간 친히 임재하셔서 이 예배를 기쁨으로 받으시고 신령과 기쁨으로 드리는 산 제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쁨의 찬송과 감사의 기도가 쉬지 않고 주님의 축복이 떠나지 않게 하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은혜받는 성도와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 저희가 좌우로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율법의 말씀을 묵상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목자가 되시니 저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먹을 꼴과 물로 채워주셔서 저희들의 영혼이 소생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죄와 허물 가운데 살아온 저희들은 주님의 영광보다는 자기의 영광을 구하기에 급급하였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보다는 자기의 욕심에 복종했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육체의 정욕을 위해서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영혼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셔서 하늘의 것을 구하고 천국의 삶을 위해서 준비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기보다는 이 세상의 이득을 얻기에 분주했습니다. 이 모든 허물진 생활을 회개하오니 주님의 피로 깨끗이 씻으시고 청결한 마음과 진실한 영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10월 첫째 주일 예배를 통해서 정욕의 삶에서 하늘의 삶으로 바뀌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육체의 삶이 영적인 삶으로 바뀌어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자라나게 하시고 전도에 힘써 많은 곡식을 추수하게 하시고 서로 돕고 위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훈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땀흘리고, 더욱 사랑하,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더하는 저희의 신앙생활이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이제 가을이 되었으니 추수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영적인 추수가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박국 선지자가 부흥을 외쳤던 것처럼 영적인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권능과 능력을 주시어 피곤치 않게 하시고 가정과 건강도 지켜주셔서 온전히 몸 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일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예배를 위하여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는 귀한 손길들이 있사오니 저들의 손길들 위에도 축복하사 하늘의 창고에 쌓이고 넘치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찬양으로 봉사하는 성가대 또한 더욱 공교히 찬양할 수 있는 귀한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섬기고 찬양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의 가정도 지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 앞에서 나와서 기도하고 부르짖고 외치는 심령들을 기억하셔서 기도의 부르짖음에 응답해 주옵소서. 육적과 영적으로 고난을 받고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 처한 성도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시기를 원하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9월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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