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습니다. 율법을 폐하게 할 줄로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면 율법을 폐기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았으니 율법을 지키면서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한 주간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주간을 예배로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주간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주게 피하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시고, 즐거움을 허락하시며, 복과 은혜를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를 경외하며 사랑하는 자들이 모였나이다. 이 시간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열납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습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한 주간 동안 주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보호함을 입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위험을 만날 때 방패가 되어 주시고, 환란을 만날 때 피할 바위가 되시며, 길을 잃을 때마다 안위하시고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의인의 제사를 기뻐하시는 주님!

정직자를 구원하시는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심령을 붙들어 주옵소서. 원수로 인하여 잠잠케 하시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게 하시며, 여호와를 의뢰함으로 소원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은 세상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가정에 함께 하셔서 가정 경제를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가정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성도들의 가정을 기억하여 주셔서 사업에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사업에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부부가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기도 외에 이런 유가 없다고 하셨사오니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두 손을 모아 주님께 기도하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악과 타협하며, 지키지 못한 믿음의 정조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주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왔사오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도말하여 주옵시고,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알면서도 연약하여 지은 죄를 고백하오니 성령의 능력으로 이기게 하셔서 권세 있는 신앙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사탄의 웅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궤휼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살다 보면 많은 죄악의 유혹들이 있습니다. 이런 유혹의 손길이 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서 올바른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하옵소서. 특히 물질의 유혹이 많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 재물의 유혹을 통해서 죄를 짓게 만드는 사탄의 미혹을 구분할 줄 아는 영적 눈이 열리게 하옵소서.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기사를 증거 하게 하옵소서. 복음의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고 하셨사오니 성령 충만으로 복음의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넉넉하지 않아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게 하옵소서.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람을 멀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야 하는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 놓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가 부흥되게 하옵소서.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의 소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죽어가는 심령들을 향하여 구원의 복음을 외치게 하시고, 성도의 딱한 행실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직 입술에 복음이 선포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서 성도의 영혼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증거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사 회개와 결단의 복음을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맡기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