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구약성경강해

[창세기 43장 강해설교] 형들이 베냐민과 함께 다시 옴(창 43:1-34)

성령의 능력 2022. 5. 3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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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3장에서는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을 두 번째 방문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셉이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했는데 야곱은 베냐민을 보내기로 결심하고 요셉의 형들과 함께 베냐민을 애굽에 보내게 됩니다. 요셉은 형들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위해서 잔치를 준비하고 베풀어 주게 됩니다. 요셉은 자기 동생인 베냐민을 보고 울었습니다. 

 

형들이 베냐민과 함께 다시 옴(창 43:1-34)

 

[1-5]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비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라. 유다가 아비에게 말하여 가로되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경계하여 가로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아버지께서 만일 그를 보내지 않으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니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였고 야곱과 그 아들들은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었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말했다.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라.” 애굽과 가나안 땅 일대에 닥친 여러 해의 극심한 기근은 그 시대 사람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었을 것이다. 야곱 가족들이 살 던 가나안 땅에도 기근이 온 것은 야곱의 아들들이 22년 전에 지은 죄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기근은 일반적으로 그 거민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다. 그러나 기근 중에도 애굽에 양식이 있었던 것은 요셉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이었고 또 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에서 양식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베푸신 은혜이었다. 야곱의 아들들의 행위를 생각하면 은혜받을 여지가 없겠지만,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야곱을 긍휼히 여기셨다.

하나님께서는 기근의 때에도 자기 백성에게 생존할 길을 주신다. 시편 33:18-19,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 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욥기 38: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께서는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며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6:26-33).

야곱의 아들 유다는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경계하여 말하기를,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아버지께서 그를 보내지 않으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이다.”

[6-10] 이스라엘이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오히려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고하여 나를 해롭게 하였느냐? 그들이 가로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힐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그저 살았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 말을 조조이 그에게 대답한 것이라. 그가 너희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유다가 아비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것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그의 몸을 담보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 그를 물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야곱이 말했다.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오히려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고하여 나를 해롭게 하였느냐?” 그들은 말했다.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해 자세히 묻기를, 너희 아버지가 그저 살았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의 말에 대답한 것이라. 그가 너희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그때 유다가 다시 말했다.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것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그의 몸을 담보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 그를 물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이전에 요셉을 팔 때 앞장서서 제안했던 유다이지만, 지금은 다른 형제들보다 앞서서 자신이 베냐민의 몸을 담보하겠다고 말한다. 그는 과거의 잘못을 많이 반성한 것 같다.

[11-14] 그들의 아비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을 삼을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비자와 파단행이니라. 너희 손에 돈을 배나 가지고 너희 자루 아구에 도로 넣여 온 그 돈을 다시 가지고 가라 혹 차착이 있었을까 두렵도다.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야곱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굶어죽느냐 아니면 베냐민을 함께 보내어 양식을 구하게 하느냐 둘 중에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베냐민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했으나 그를 함께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야곱은 먼저 애굽의 그 통치자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였다. 그는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소산 중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비자와 파단행을 준비하였다. 비자는 견과들(nuts)을 가리키고 파단행(巴旦杏)은 편도들(almonds, 아몬드)을 가리킨다. 야곱은 그 통치자를 위해 정성의 선물을 준비하였다.

또 야곱은 양식 값을 두 배나 넣게 하였다. 지난번에 어떤 착오로 돈이 지불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돈 계산이 정확한 자,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않는 자이었다. 그것은 좋은 인격의 요소이다. 이런 요소는 장로와 집사의 한 자격요건이 된다(딤전 3:3[전통본문], 9).

야곱은 막내아들 베냐민을 그들과 함께 보내며 말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야곱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받기를 소원하였다. 참 신앙은 사람들이나 땅의 것들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권적 섭리 자이신 하나님을 알고 그의 주권적 처분에 모든 것을 의탁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온전케 만들고 계셨다. 그는 이미 돈 계산이 정확한 도덕성이 있었다. 그는 전능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세상의 가장 귀한 것을 포기케 하시고 오직 주권자 하나님 한 분만 바라며 의지하게 하셨다. 그것이 그에게서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먼저 데려가신 뜻이며 사랑하는 아들 요셉을 빼앗아가신 뜻이었고 또 지금 남은 베냐민까지 포기케 하시는 뜻이었다. 그는 베냐민을 포기하였지만, 그 대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였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하나님뿐이었다.

[15-18] 그 사람들이 그 예물을 취하고 갑절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요셉의 앞에 서니라. 요셉이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그 청지기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오정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그 사람이 요셉의 명대로 하여 그 사람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니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일 우리 자루에 넣여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를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야곱의 아들들은 그 예물을 취하고 갑절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 요셉의 앞에 섰다. 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그 청지기에게 말했다.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청지기는 요셉의 명대로 하여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였다. 야곱의 아들들은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자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말했다. “지난번 때에 우리 자루에 넣여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를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19-24] 그들이 요셉의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앞에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주여, 우리가 전일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객점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인의 돈이 본수대로 자루 아구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그들은 요셉의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했다. “내 주여, 우리가 전일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객점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한 사람의 돈(케세프 이쉬)이 그대로 자루 입구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청지기는 말했다.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요셉의 청지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었던 것 같다. 또 그는 그들의 형제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했고 그 나귀들에게 먹이를 주었다.

[25-28] 그들이 여기서 먹겠다 함을 들으므로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오정에 오기를 기다리더니 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그 집으로 들어가서 그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니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가로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지금까지 생존하셨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주의 종 우리 아비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 하고 머리 숙여 절하더라.

그들은 거기서 음식을 먹겠다 함을 듣고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렸고 요셉이 집으로 오자 그들은 그 집으로 들어가서 그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했다. 요셉은 그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말했다.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지금까지 생존하셨느냐?” 그들은 주의 종 우리 아비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라고 대답하며 머리 숙여 절했다.

[29-31]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가로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냐? 그가 또 가로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요셉이 아우를 인하여 마음이 타는 듯하므로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요셉은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냐?” 하고 그에게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하고 말했다. 요셉은 아우를 인해 마음이 타는 듯하므로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말했다.

[32-34] 그들이 요셉에게 따로 하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하고 배식하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하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이었더라. 그들이 요셉의 앞에 앉되 그 장유의 차서대로 앉히운 바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요셉이 자기 식물로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5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일하는 자들은 요셉에게 따로 하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하고 배식하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상을 차렸다.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요셉 앞에 맏형부터 막내까지 나이 순서대로 앉히우자 서로 이상히 여겼다. 요셉이 자기 식물로 그들에게 주었고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5배나 더 주었다. 그들은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다.

요셉이 처음부터 형들을 용서치 않은 것은 그들에게 회개할 시간을 준 것일 것이다. 그가 양식을 살 돈을 그들의 자루에 도로 넣은 것을 보면 그들을 아주 미워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형들에 대한 그 자신의 감정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는 그 동생 베냐민은 보고 싶었으나 자기를 판 형들은 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보면, 그들에 대한 그의 감정도 상당히 풀린 것 같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요셉이 그래도 낫다. 그는 지금 자기를 팔았던 형들을 용서하고 너그러이 대하고 있다.

우리는 창세기 43장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는다. 첫째로, 우리는 기근 중에도 하나님만 의지하자. 가나안 땅에 기근이 극심했으나 애굽에는 양식이 있었다. 땅에 기근이 심해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먹을것과 입을 것을 예비하신다.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식주의 필요를 아시고 주실 것을 믿자. 그러므로 땅의 것을 염려하지 말고 오직 주권적 섭리자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의 뜻대로, 그의 계명대로 의롭고 선하게만 살아가자(6:33).

둘째로, 우리는 야곱처럼 땅의 것을 다 포기하고 하나님만 의지하자. 야곱은, 강제적으로지만 라헬도, 요셉도, 베냐민도 포기했다. 주께서는 부자 청년에게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19:21). 또 주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다(눅 14:33). 그것이 제자의 길이며 그것이 영적으로 온전케 되는 길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살자.

셋째로, 우리는 요셉처럼 원수 같은 형들도 너그러이 용서하자. 이것이 주께서 성경에서 교훈하신 온전함이다. 성경은 말하기를,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했다(4:32). 우리가 그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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