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성경공부

[창세기 족보 성경인물 PPT 설교] 므두셀라의 아들 라멕(창 5:25)

성령의 능력 2024. 4. 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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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족보 성경인물 PPT 설교 말씀은 므두셀라의 아들 라멕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라멕은 강한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멕은 동명이인으로서 가인의 후손에도 라멕이 있습니다. 가인의 후손인 라멕은 구원받지 못한 백성을 상징한다면 아담의 족보에 올라온 라멕은 구원받은 백성을 상징합니다.

 

므두셀라의 아들 라멕(창 5:25)

 

라멕은 동명이인으로서 가인의 후손에도 라멕이 있습니다. 라멕은 힘의 전능자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우리가 라멕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고 나의 신앙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신앙이 되어야 할 것을 찾아보겠습니다.

라멕의 이름은 강한 자. 라는 의미입니다. 창세기 525절에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고 말씀합니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습니다. 히브리어로 라멕의 이름은 레메크입니다.

강한 자. 라는 뜻입니다. 아담의 족보에 들어간 라멕은 자기의 힘을 의지하여 산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여 산 사람을 말합니다. 가인의 족보에 들어간 라멕은 자기의 힘을 의지하여 산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가인의 후손인 라멕과 아담의 후손인 라멕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가인의 후손인 라멕은 성경 역사상 최초로 아내를 아다와 씰라를 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살인을 하고도 당연한 듯이 말했습니다. 작은 상처를 냈다고 사람을 죽였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살인을 해도 회개할 줄을 모릅니다. 반면에 아담의 족보에 들어간 라멕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았던 인생입니다. 자기의 힘을 과시하지 않았습니다. 가인의 후손인 라멕은 세상 문화에 젖어 자기가 최고인 줄 알고 살았던 인물입니다. 아담의 후손인 라멕은 세상에 살면서도 하나님을 최고로 아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후손인 라멕의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육적인 신앙을 본받으면서 살면 가인의 후손인 라멕의 신앙을 본받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겸손함으로 예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라멕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입니다. 시편 206절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의 권능자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권능과 능력이 아니면 내가 구원받을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라멕은 겸손히 하나님의 힘을 의지했던 사람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오직 예수님께만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야 합니다. 구원자로서 손색이 없는 예수님은 라멕과 같은 권능의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인간이며 완전한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믿고 섬겨야 합니다.

우리는 라멕을 통해서 무엇을 교훈받아야 할까요? 라멕은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의지했던 사람입니다. 또한 약할 때 강함이 되는 예수님을 의미하는 인물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강하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삶이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강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권능의 하나님인 예수님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예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여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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