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성경공부] 창세기 서론 및 개요 파악

창세기의 서론과 개요를 알아 봄으로 말미암아 창세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는 성경을 여는 책이기 때문에 창세를 통해서 성경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창세기 서론 및 개요 파악

 

1. 명칭

이 책의 히브리어 명칭은 브레쉬트(bereshith, “태초에”)인데 이것은 창 1:1에 나오는 첫 단어이다(고대에는 첫 번째 단어나 혹은 처음 두 단어를 따라 책의 이름을 정하는 관습이 있었다). 영어명 창세기(Genesis)는 헬라어에서 유래한 것인데 geneseos(게네세오스)란 말에서 나왔다. Geneseos(게네세오스)는 헬라어 역본(70인경) 중 창 2:4과 5:1에 나온다. 문맥을 살펴 볼 때 그 단어는 ‘출생’, ‘족보’, 혹은 ‘기원사’(history of origin)란 뜻이다. 창세기라는 명칭은, 히브리 원문과 헬라어 역본 모두에서, 그 내용을 적절히 묘사해 주고 있다. 창세기는 기본적으로 시작의 책이기 때문이다.

2. 배경

1-38장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의 생활과 문화를 기록하고 있는 성경 외의 자료들과 흡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창조, 족보들, 파괴적인 홍수, 지도, 건축 기술, 사람들의 이주, 땅 매매, 제 관습, 목축사육 -이 모든 주제들은 당시 메소포타미아인들과 관련된 필수적인 것들이다. 그 성경 외의 자료들도, 창세기 1-38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개인과 가족과 지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기울인다. 창세기 저자는 에덴, 즉 인류 최초의 집(home)이 메소포타미아 내부에나 혹은 그 근교에 있었다고 말한다. 바벨탑도 그곳에 지어졌으며 아브람도 그곳에서 출생되었다. 이삭은 그곳 출신 아내를 맞이했으며, 야곱도 그곳에서 20년 동안 살았다. 비록 족장들이 팔레스틴에 정착하였지만 그들의 고향은 메소포타미아였다.

창 1-38장과 가장 유사한 고대 문서도 메소포타미아에서 나왔다. 에누마 엘리쉬(Enuma elish, 말둑 신이 바벨론 신들의 세계에서 최고의 신으로 부상하는 이야기)는 여러 가지 면에서 창 1장의 기사와 유사하다(그러나 그것은 철저하게 신화적이고 다신론적이었다). 수메르에서 출토된 여러 왕들의 목록들은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족보와 놀랍게도 일치하는 점이 많다. 갈가메쉬 서사시(Gilgamesh epic)의 열 한 번째 토판은 창세기 6-8장에 나오는 홍수기사와 그 개요에 있어서 매우 유사하다. 창 1-8장의 중요한 사건들은 아트라시스 서사시(Atrahasis epic)에 나오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비슷하다. 사실 후자는 성경기사와 동일한 기본적인 주제들, 즉 창조 - 반항 - 홍수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 북부 시리아에 있는 고대 도시 에블라(주전 2500-2300, 현대는 텔 마르딬)에서 발굴된 토판들도 성경기사와 유사한 내용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두 개의 다른 중요한 문서들에도 창 1-38장의 메소포타미아적인 면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디 문서(족장들과 같은 시대의 문서)로부터 우리는 족장들의 이름(아브라함, 야곱, 욥)이 그때의 매우 전형적인 것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 문서들은 또한 족장들이 살았던 아모리 족속 지역을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었던 자유가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있었음을 밝혀준다. 비록 족장시대보다 몇 세기 후의 것이긴 하지만 누지토판들도 수세기 동안 보존되어 온 족장들의 관습에 대해 빛을 밝혀준다. 양자의 상속권(15:1-4 참조),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내가 남편에게 여종을 통해 아들을 낳도록 해야 하는 의무(16:2-4 참조), 여종과 여종의 아들을 추방하는 일을 비난함(21:10,11 참조), 고대근동 지방 법에 있어서 구두 진술의 효력(예를 들면, 매장지 매매: 27:1-4,22,23,33 참조), -이러한 모든 관습들과 사회적 계약과 규칙들은 메소포타미아 문서들에 선명히 나타나 있다.

창 1-38장이 성격과 배경에 있어서 메소포타미아적이라면 창 39-50장은 비록 간접적인 방식이긴 하지만 애굽적이다. 그러한 면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애굽의 포도경작(40:9-11), 강변의 장면(41장), 가나안의 식량 공급원으로서의 애굽(42장), 애굽의 소모품들을 공급해 주는 원천지 가나안(43장), 애굽인들의 종교적.사회적 관습들(43장 종반부와 46장), 애굽인들의 행정절차(47장), 애굽의 장례의식(50장), 그 외에 여러 개의 애굽단어들과 이름들. 성경의 이 부분과 내용이 매우 유사한 애굽의 문서는 두 형제의 이야기(Tale of two brothers)인데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이야기와 여러 가지 면에서 유사하다(39장). 애굽 사람들의 여러가지 자서전적인 기사들｢이를테면 시누헤(Sinuhe)의 이야기와 베나문(Wenamun)의 문서와 같은 것들｣과 역사적인 전설들도 많은 유사점을 보여준다.

 

3. 저자와 기록연대

역사적으로,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은 모두 모세가 구약성경의 첫 다섯 권의 저자라고 주장해 오고 있다. 이 책들은 오경으로 알려져 있는데(그 뜻은 “오권의 책”), 유대인 전승에(모세의) 다섯 권의 율법으로 언급되어 있다. 성경 자체도 창세기의 모세 저작권을 주장한다. 행 15:1은 창 17장에 암시된 할례를 “모세가 가르친 율례”라고 언급한다.

모세가 살았던 역사적 기간은 열왕기상에 의해서 어느 정도 정확하게 밝혀질 수가 있다. 거기서 우리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4년”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480년”과 동일한 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왕상 6:1). 전자는 주전 966년이기 때문에 후자 -즉 출애굽의 연대- 는 주전 1446이 된다(이것은 왕상 6:1을 문자적으로 취한 것이다. 사사기 서론 중 배경 부분을 참조하라). 결국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했던 40년이란 기간(주전 1446-1406년)은 모세가 오경을 기록했던 기간과 거의 일치된다고 볼 수 있다.

지난 2세기 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오경에서 4개의 기본 자료를 찾아냈다고 주장해 오고 있다. 주전 10-5세기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의 문서들은 흔히 J문서(구약에서 하나님의 인격적 이름을 나타내는 여호와에서 딴 것이다), E문서(보다 일반적 이름인 엘로힘에서 딴 것이다), D문서(신명기적 문서를 가리킨다), P문서(제사장적 문서를 가리킨다)로 지칭된다. 이들 문서들은 각각 그것들 자체의 신학과 특성을 가졌다고 말한다. 그것들은 때로 다른 문서들과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오경은 여러 개의 이야기와 시와 율법들의 모자이크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견해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그리고 신빙성 있는 고고학적 발굴 자료들은 모세 저작에 대해 도전하는 이 주장들의 허구성을 드러낸다.

 

4. 주제와 메시지

창세기는 여러 가지 기원들에 대해 말한다. 하늘과 땅의 기원, 빛과 어두움, 바다와 하늘, 땅과 채소, 해, 달, 별들, 바다와 궁창과 땅의 동물들, 인간(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고 그의 창조 행위의 정점), 죄와 구속, 축복과 저주, 사회와 문명, 결혼과 가정, 예술과 기술과 산업 등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 창세기의 핵심적인 단어는 “대략”(account)이다. 창세기는 열 개의 중요한 부분으로 나누어지고(문체와 기요를 참조하라) 출생과 족보와 역사와 같은 개념들을 포함하고 있다.

창세기는 나머지 모든 성경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되는 책이다. 창세기의 메시지는 풍성하고 복합적이며 전체 성경 메시지의 간결한 개요를 제공해 준다. 창세기는 하나님과 자연,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탁월하게 밝혀주는 책이다. 창세기는 철저히 유신론적인 책이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며, 많은 신들이 있다는 사상(다신론 사상)과 전혀 신이 없다고 하는 사상(무신론), 모든 것이 신이라는 사상(범신론) 등을 철저히 반대한다. 창세기는 한 분, 참된 하나님께서 존재하는 모든 것(즉, 그의 전 피조세계)을 지배하시며, 자신의 선택에 의해 인간의 관습과 전통과 계획을 바꿀 수 있는 자유를 무제한적으로 소유하고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창세기는 또한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가지고 그의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신 방식과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에 대해 신실하시다는 사실을 설명해 준다. 창세기는 또 생명에는 생명을 드림으로 대속되는 속죄 희생 제사를 소개한다(22장). 창세기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인간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최초로 암시하는 책이다(창 3:15과 롬 16:17-20을 비교하라). 그리고 창세기는 가장 오래되고 심오한 믿음에 대한 정의를 소유하고 있다(15:6). 그리고 히브리서 11장(믿음의 영웅들의 목록)에 나오는 인물들의 반 이상이 이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인 것을 알 수 있다.

 

5. 문체

한 책의 메시지는 때때로 그 책의 문체의 구조와 특성에 의하여 밝게 빛나곤 한다. 창세기는 10개의 중요한 단락으로 나뉘어지는데 각각은 세대기(世代期)(account: 개역 성경에는 그 단어가 ‘대략’ 그리고 ‘계보’등으로 번역되어 있다. 히브리어 원뜻은 ‘세대’ 또는 ‘후예’이다)라는 단어로 시작한다. 처음 다섯 개의 단락들은 한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 그것들은 창세기의 서론(1:1-2:3)에 연결된 것인데 흔히 원시역사(1:1-11:26)라고 불리우며,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역사를 스케치한 것이다. 나머지 다섯 개의 단락들은 보다 많은 양의 기사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요셉과 그들의 가족들을 인도하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것들은 흔히 족장사(11:27-50:26)라고 불리운다. 이 부분에는 세개의 기사가 순환적으로 엮어져 있다(아브라함 - 이삭 11:27-25:11; 이삭 - 야곱 25:19-35:29;37:1; 야곱 - 요셉 37:2-50:26). 한편 그들 중간 중간에 이스마엘의 족보(25:12-18)와 에서의 족보(36장)가 삽입되어 있다.

창세기 기사는 자주 장자보다는 차자에게 초점을 맞추곤 한다. 가인보다는 셋, 야벳보다는 셈, 이스마엘보다는 이삭, 에서보다는 야곱, 야곱의 열 두 아들 가운데 유다와 요셉, 그리고 므낫세보다는 에브라임. 창세기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주권적으로 선택하시는 무조건적인 선택을 강조한다. 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이야말로 창세기의 가장 분명한 문체적, 신학적 특성일 것이다. 창세기의 이러한 신학적 특성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인간의 자연적인 생식에 의해서 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은혜로우신 역사와 간섭의 결과임을 밝혀준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그에게 헌신된 새로운 인간으로 변모시키시고 하나님 나라 백성들로 삼으신다. 그리고 그들을 온 땅의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신다.

창세기에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수자들이 많이 있다. 10이라는 수자는 창세기 5장의 족보와 11장의 족보에 수록된 명칭의 수자이다. 7이라는 수자도 빈번히 나온다. 히브리 원문의 1:1은 정확하게 일곱 단어로 구성되어 있고, 1:2은 정확하게 열 네 개 단어(7의 배수)로 구성되어 있다. 창조도 7일 동안 이루어졌으며, 창세기 4장에 나오는 족보에는 7명의 이름이 나온다(4:17,18;4:15,24;5:31 참조). 그리고 홍수 기사에도 7이라는 수자가 다양하게 나오고 노아의 후손들도 70명이었다(10장).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도 일곱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12:2,3), 애굽의 7년 풍년과 7년 흉년(41장)과 야곱의 후손 70명(46장)도 있다. 다른 중요한 수자들(이를테면 12나 40)도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

창세기는 근본적으로 산문에 속한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짧은 시들도 삽입되어 있다(가장 긴 시는 49:2-27에 나와 있는 이른바 ｢야곱의 축복｣이다). 창세기에는 서정시적인 특성과 풍성한 어휘 그리고 많은 문체들이 들어 있어서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서사문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1)6일간의 창조 기사에 나타난 짝을 이루는 각 3일간 사이의 이루어지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평행구, (2)3장에 나타난 죄와 심판의 도래(뱀, 하와와 아담의 순서로 죄를 지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하나님은 그 순서를 인정하지 않으시고 원래의 순서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심), (3)5장의 각 단락 말미에 나오는 “그리고 그가 죽었더라”라는 권위있는 단조음. (4)홍수 기사의 중심부에 나오는 “그러나 하나님께서 노아를 권념하셨더라”(8:1)라는 말의 극적인 전환. (5)11:1-9에 나오는 바벨탑 기사의 모래시계적인 구조(1,2;8,9절은 서술식, 3,4;6,7절은 대화식 그리고 5절은 변조식으로 되어 있다). (6)40:19의 섬뜩한 반대표현(40:13과 비교). (7)장자보다는 차자의 기사를 길게 한 것 등. 이와 같은 여러가지 구성과 표현들은 창세기 기사를 흥미있도록 꾸며주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해석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창세기의 처음 3장에 수록된 많은 주제들이 요한계시록 마지막 3장에 많이 반영되어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성경의 영감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초월적인 능력을 발휘하신 하나님 앞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며”(딤후 3:16),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 1:21).

 

6. 창세기 개요

1. 천지 창조/1:1-2:25

1) 창조의 시작/1:1-2

2) 창조의 날들/1:3-2:3

3) 남자와 여자의 시작/2:4-25

2. 인간의 죄/3:1-24

1) 유혹/3:1-7

2) 심판/3:8-24

3. 문명의 시작/4:1-5:32

1) 가인과 그의 자손들/4:1-24

2) 셋/4:25-26

3) 아담에서 노아까지/5:1-32

4. 노아의 역사/6:1-9:29

1) 홍수의 원인/6:1-13

2) 홍수의 진행/6:14-8:19

3) 홍수 후의 사건들/8:20-9:29

5. 노아의 자손들과 바벨탑/10:1-11:26

1) 야벳의 자손들/10:1-5

2) 함의 자손들/10:6-20

3) 셈의 자손들/10:21-32

4) 바벨탑/11:1-9

5) 셈의 자손들/11:10-26

6. 아브라함의 역사/11:27-25:11

1) 아브람의 가족/11:27-32

2) 아브람의 소명/12:1-20

3) 아브람과 롯의 분가/13:1-18

4) 롯을 구출한 아브람/14:1-24

5) 아브람과 맺은 언약/15:1-21

6) 이스마엘의 출생/16:1-16

7) 아브라함의 할례/17:1-27

8)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18:1-19:38

9) 아브라함과 아비멜렉/20:1-18

10) 이삭의 출생/21:1-34

11) 이삭을 바침/22:1-24

12) 사라의 죽음과 장사/23:1-20

13) 이삭의 결혼.24:1-67

14) 아브라함의 죽음/25:1-11

7. 이스마엘의 자손들/25:12-18

8. 이삭과 그의 아들들의 역사/25:19-36:43

1) 야곱과 에서의 출생 및 에서의 장자권 매매/25:19-34

2) 이삭과 아비멜렉/26:1-35

3) 속임수로 야곱이 축복 받음/27:1-46

4) 야곱이 메소포타미아로 도망감/28:1-9

5) 벧엘에서의 야곱의 꿈/28:10-22

6) 야곱과 라반의 딸들/29:1-30:43

(1)야곱이 라헬을 만나다/29:1-14

(2)야곱이 레아와 라헬과 결혼하다/29:15-30

(3)야곱이 아이들을 낳다/29:31-30:24

(4)야곱이 라반과 약정을 맺다/30:25-43

7) 야곱이 가나안으로 돌아옴/31:1-33:20

(1)라반과 헤어짐/31:1-55

(2)에서와의 화해/32:1-33:20

8) 야곱의 후반 생애/34:1-36:43

(1)세겜에서의 대 학살/34:1-31

(2)벧엘에서 언약을 새롭게 하심/35:1-15

(3)라헬과 이삭의 죽음/35:16-29

(4)에서의 자손들/36:1-43

9. 요셉의 역사/37:1-50:26

1) 노예로 팔려간 요셉/37:1-36

2) 유다와 다말/38:1-30

3) 보디발의 집에서의 요셉/39:1-23

4)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꿈을 해석함/40:1-23

5)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함/41:1-57

6) 애굽에 온 요셉의 형제들/42:1-45:28

(1)10형제의 첫번째 방문/42:1-38

(2)11형제의 두번째 방문/43:1-44:34

(3)요셉이 자기의 정체를 드러냄/45:1-28

7) 애굽에 온 요셉의 가족/46:1-47:31

8) 야곱이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함/48:1-22

9) 야곱이 그의 아들들을 축복함/49:1-27

10) 야곱의 죽음과 장사/49:28-50:14

11) 요셉의 마지막 날들/50:15-26

[누가복음 6장 예수님의 말씀] 12제자를 임명하심(눅 6:1-49)

[누가복음 6장 예수님의 말씀] 12제자를 임명하심(눅 6: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