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의 능력 2021. 8. 2. 09:49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연일 폭염으로 인하여 힘들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더 기세를 부리면서 인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한 주간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성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말씀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살후2: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살후2: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의 주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주님의 전으로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지금은 뜨거운 폭염과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저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원하오니 주여 이 시간 저희들이 각자 처소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일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이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어려운 시기를 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용서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 저희의 허물을 도말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난 한 주간 저희의 불의함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죄 많고 속된 세상에서 더러워진 저희의 마음과 영혼을 이 시간 머리 들기 전에 성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죄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 회개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상생활이라고 나도 모르게 영적으로 나태하고 게을렀던 시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더욱더 붙잡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육체의 일만 도모하고 영적인 것에는 무관심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한발 더 가까이 가는 이번 주일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어려운 시기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을 외면한 사람들처럼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픔을 겪는 자와 함께 아파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슬픔을 겪는 자와 함께 슬픔을 나눔으로써, 선한 이웃으로 저들의 상처 난 심령을 치료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교회나 세상이나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경제적 위기에 처한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여 문을 닫은 자들도 많습니다. 직장을 잃은 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 이런 위기에 순간에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도 먹여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현실적 어려움에 처한 백성을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마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이 사회가 더욱 어두워지고 캄캄함 밤이 된다 할지라도 더욱더 진리의 등불을 밝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영혼을 주님의 사람으로 키워내는 참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교회가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전하여 힘들도 지친 영혼들을 구원할 때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인생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이런 영혼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여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제직들을 기억하시고, 신앙의 선진들처럼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 앞에서 받게 될 상급을 바라보고 충성하는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예배를 위하여 돕는 손길들을 기억하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님의 크신 은혜가 늘 함께 동행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성도의 본분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이 시간 힘들고 지친 영혼들이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를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이 시간 말씀으로 응답하여 주셔서 영육으로 해결 받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경제적 어려움도 질병의 어려움도 직장의 어려움도 사업의 어려움도 자녀의 어려움도 어느 것 하나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시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오니 하나님이시여 도와주시옵소서. 은혜를 주시옵소서.

 

고난과 어려움이 사라지지 않는 이때에 소망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갈급한 심령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이 새로운 확신과 소망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가정도 지켜 주시고 목회 사역에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목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를 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8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폭염이 빨리 시작

bedesd153.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