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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주일예배 설교] 성탄절 메시지(누가복음 2:10-14)

성령의 능력 2021. 11. 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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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우리가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서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선포해야 합니다. 주님은 어둠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빛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성탄절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성탄절 메시지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눅 2:10-14

 

요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4)

주제: 처음 성탄절 메시지는 천사가 전한 복음이었다

오늘은 성탄주일로 한가운데 있는 성탄의 촛대를 켭니다. 이 땅에 심방 오셔서 세상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전 세상에 알립시다. 이 기쁜 소식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복음의 소식을 알리는 성탄절에 우리 교회와 여러분 가정과 심령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성탄의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초의 복음은 천사가 전해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당시 로마 속국시대였는데 당시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Caesar Augustus)가 전국에 호적을 하라고 명하였습니다. 당시 시리아의 총독은 구레뇨(Cyrenius)였고 유대인의 왕은 헤롯 안디바스였습니다. 로마 시민들은 물론 속국에 속한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갔는데 이때 마리아가 만삭이었습니다(눅 2:1-5).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해산할 날이 차서 숙소를 알아보니 만원이어서 인근에 있던 자연 동굴로 들어가니 말이 먹는 밥통인 구유(manger)가 있어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습니다(눅 2:6-7).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마리아를 통해 출생하신 것입니다.

 

이때 베들레헴 들녘에서 밤에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밝아지고 주님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목자들이 크게 무서워하는데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For unto you is born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ur, which is Christ the Lord.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눅 2:10-12) 하였습니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good tidings of great joy“이 바로 첫 번 성탄절 메시지 곧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두려워 말라 Fear not“로 시작합니다. 복음은 모든 두려움을 물려냅니다. 복음의 기쁜 소식이 우리 교회와 나라와 가정에 임하면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됩니다. 복음은 우리를 심판, 저주, 재앙, 질병,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해방시킵니다.

 

마지막 전도는 7년 대환난 동안 후반 3년반 동안 천사가 직접 합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계 14:6) 만국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대환난 중 너무 핍박이 심하여 전도도 못할 지경에 천사들이 각 나라 각 언어로 직접 전도를 하게 됩니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즉 첫 복음의 메시지가 전해질 때 베들레헴 들녘(현재 합동 GMS 소속 강태윤 선교사님께서 25년째 교육선교 사역하고 계시는 선교지)에 허다한 천군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good will toward men!” (눅 2:14) 첫 번 성탄 캐럴이며 메시지가 된 이 찬송은 (1) 하나님께 영광 (2) 땅에는 평화 (3) 사람에게는 기쁨 즉 성육신의 사건은 천지인(天地人)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임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구세주로 태어나신 예수님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쁨이 충만하며, 이 땅(세상, 교회, 공동체)에는 평화가 임하실 줄 믿습니다. 성탄의 종소리를 온 세계에 울려 퍼집시다.

 

1.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2.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 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3. 탄일종이 땡땡땡 부드럽게 들린다

두 사랑하는 아이 복을 주시려고 탄일종이 울린다.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마리아와 요셉이 목자들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했습니다(Mary pondered them in her heart, 눅 2:15-19).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갔습니다(눅 2:20). 당시 베들레헴 들에서 양치던 목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바칠 제물용 양 떼를 지키던 분들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이들에게 먼저 나타나셔서 십자가에 화목 제물로 돌아가실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천사들이 알린 것이랍니다.

 

마태복음 2장에 보면 메시야의 탄생을 밝은 별로 동방에 거주하는 현인들에게 알리셨습니다. 우리말 성경에 박사라고 번역하고 있는데 영어 성경에는 지혜로운 자(賢人 wise man)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당시 페르샤(Persians)와 메데(Medes)에 점성술에 밝은 제사장 계층의 사람들을 마고스(magos)라 하며 복수는 magi라고 합니다. 이들 중 몇 명이 이 별의 움직임을 따라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동방 박사 세 사람이라고 알려진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마 2:11에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구절로 세 명의 박사들이 온 것으로 보는데 사실은 성경에서 그 수는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학자들에 따라 4~10명으로 보기도 합니다.

 

동방에서 예루살렘에 도착한 현인들이 헤롯 왕궁에 들러 헤롯 대왕을 알현하고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란을 피웠습니다(마 2:1-3). 최근 헤롯 왕가에 아기가 태어나지도 아니했고 그의 자손 중 자식을 잉태한 일도 없건만 유대인의 왕이 태어나서 경축드리러 왔다는 말에 놀랐던 것입니다. 헤롯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이들은 미가서 5:2를 찾아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 2:4-6) 이에 헤롯왕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마 2:8)

 

이에 동방으로부터 온 현인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습니다.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When they saw the star, they rejoiced with exceeding great joy(마태 2:10). 기쁨의 최상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렸던 별을 다시 찾은 기쁨입니다.

 

그들이 집(자연동굴)에 들어가 아기 예수님과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gold)과 유향(frankincense)과 몰약(myrrh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황금은 믿음, 유향은 소망, 몰약은 사랑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꿈에 동방 현인들에게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그들은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갔습니다(마 2:10-12)

 

찬송 123장에 노엘(Noel)이란 프랑스어로 “Merry Christmas”랍니다.

 

1.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후렴>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2.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3.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4. 저 동방의 박사들이 새 아기 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가지 예물 드렸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으셨습니다. 325일 니케아 교회회의에서 성탄절과 새해(설날)를 정할 때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12월 25일, 일명 태양신의 부활날)을 성탄절로 삼고, 8일 만에 할례를 받으신 1월 1일이 신년 시작으로 잡아 오늘에까지 이릅니다.

 

주님께서 할례할 팔일이 되어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마리아가 성령님으로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받은 대로 했습니다.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이 마리아의 잉태 사실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20-25)

 

오늘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의 위치를 버리시고 자신을 비워 낮고 천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에 보낸 편지에서 겸비의 기독론(Kenosis Christology)을 선포하십니다. 빌 2:5-8에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알베르트 슈바이처(독일어: Albert Schweitzer 1875~1965)는 독일 태생이며, 프랑스 국적의 의사였고, 교회음악가요 철학자이며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님이십니다. 슈바이처는 '생명에 대한 경외'라는 그의 고유한 철학이 인류의 형제애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195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철학은 그가 중앙아프리카 서부 지역의 랑바레네에서 알베르트 슈바이처 병원을 세울 때에 설립 이념이 되었던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음악가이자 오르간 연주자이기도 했던 그는 독일의 작곡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를 연구했으며, 20세기 초의 오르간 개선 운동(Orgelbewegung)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슈바이쳐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신문기자들이 취재를 하려고 그가 탄 기차로 몰려들었습니다. 취재경쟁에 열중한 기자들이 한꺼번에 특등실로 우르르 몰려 들어가 슈바이처 박사를 찾아보았으나,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기자들은 다시 일등칸으로 몰려가서 찾아보았으나, 거기에도 슈바이처 박사는 없었습니다. 기자들은 또다시 이등칸으로 가 봤으나, 거기서도 슈바이처 박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은 모두 허탈한 나머지 그대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영국 기자 한 사람만이 혹시나 하고 3등 칸을 기웃거리다가 뜻밖에 거기서 슈바이처 박사를 찾아냈습니다. 가난에 찌든 사람들이 딱딱한 나무 의자에 꽉 끼어 앉아 있는 퀴퀴한 악취로 가득한 3등 칸 한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슈바이처 박사는 그들을 진찰하고 있었습니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을 보는 듯 합니다. 놀란 기자가 그에게 특등실로 자리를 옮기기를 권했으나 슈바이처 박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3등 칸에 타셨습니까?"

"예, 이 기차는 4등 칸이 없어서요."

"아니 그게 아니고 선생님께서 어쩌자고 불편한 곳에서 고생하며 가십니까?"

슈바이처 박사는 잠시 후 이마의 땀을 닦으시며 대답했습니다.

"저는 편안한 곳을 찾아 다니는 게 아니라, 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특등실의 사람들은 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슈바이처 박사야 말로 예수님처럼 봉사와 박애정신을 가진 훌륭한 목회자였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작은 자들'을 찾아 그들의 간구를 경청하시고 치유해주시고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이런 예수님을 닮아가는 멋진 삶이 이번 성탄절에도 기대합니다 [자료제공, 뉴욕 생명의 전화 김영호 목사님]

 

이탈리아 앗시시의 프란시스코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그는 우물에서 물 긷는 여인을 유심히 관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인이 물통에 물을 가득 담은 뒤 나뭇조각을 물 위에 띄운 후 그 물통을 지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물었습니다."왜 물 위에 나뭇조각을 뛰우고 갑니까? 무겁잖아요?"그랬더니 여인이 대답합니다. "그냥 지고 가면 물통이 흔들릴 때마다 물이 출렁거리며 쏟아지죠. 그런데 나뭇조각을 얹어놓으면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물이 넘치지 않습니다." 프란시스코는 그 말을 들으면서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마음이 동요되고 출렁일 때 마음 중심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띄우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에 분노와 갈등이 일어나고 마음이 흔들릴 때,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을 기억합시다. 그러면 마음에 주님의 평화가 충만히 임할 줄로 믿습니다. 성탄절에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자료제공, 심송 안호원 목사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탄절을 맞이하여 오늘도 이 땅에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 정신을 되새기며 고요하고 거룩하게 이 날을 지냅시다. (1) 말씀이 사랑으로 꽃피는 삶 (2) 영광의 자리를 비우시고 낮고 천한 곳에 오셔서 섬김과 희생을 보여주시는 삶 (3) 자신의 몸을 생명의 떡으로, 피를 생명의 물로 공급하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삶이 오늘 성탄 선물입니다. 즐겁고 복된 성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야고보서 1장 강해설교말씀] 참된 경건은 말씀을 행함으로(약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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