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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장 주일설교문] 영적 군사의 자격(민 1:1-3)

성령의 능력 2021. 2. 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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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수기 1장 주일 설교문 중에서 영적 군사의 자격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했습니다. 광야의 이야기가 민수기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미드바르입니다. 광야에서 이루어진 일들을 기록한 책입니다. 광야에서 20세 이상의 남자를 계수하게 됩니다. 전쟁에 나갈만한 자를 계수하게 됩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악한 영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구원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전투에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무장하여 영적 전투에 나가 악한 영들과 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적 군사의 자격(민 1:1-3)

 

민 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 1: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민 1:3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민수기는 이스라엘의 인구 조사에 관계된 내용을 기재한 글인 까닭에 민수기라고 부른다. 본 서에는 시내 산을 출발하여 약 속의 땅 가나안 바로 직전까지의 38년 간의 광야 여정이 소개되고 있다.

 

그중 본 장에서는 광야에서의 첫 번째 인구 조사가 실시되는 장면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이후 약 1년 간 머물렀던 시내 산을 떠나기 직전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전체를 계수하여 군대로 개편할 것을 명하고 있다.(출애굽 제221) 성도는 역적인 군사다. 이에 본문이 제시하는 몇 가지 자격이 구비되어야 한다.

 

1. 하나님께 속한 자라야 한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싸움에 나갈 자를 계수하라고 명령하시는데, 첫 번째 자격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이다. 즉 하나님의 친백성으로 인정된 자들만이 싸움에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전쟁은 단순한 정복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전쟁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거룩한 전쟁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께 속한 자만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성웅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믿었기에 거인 골리앗을 물매와 돌로 물리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은 반드시 하나님께 속한 자라야 하는 것이다.

 

2. 강건한 자라야 한다.

 

본문 2절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각 회중 중에서 각 남자의 수를 계수하라”라고 명하신다. 여자가 아닌 남자란 곧 강건한 자만이 전쟁에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강건한 사람만이 전쟁에 나가 승리할 수 있고 마귀와 싸워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대장부 갈렙은 그가 85세 때 “(수14: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바울도 고린도 교인들에게 “(고전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라고 했으며 또 에베소 교인들에게는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라.”라고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울도 노년에 주께서 자기를 강건하게 하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딤후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오늘날에도 거룩한 전쟁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영육의 강전함이 부단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3. 성숙한 자라야 한다.

 

본문 3절에 보면 전쟁에 나갈 자의 자격으로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하라고 정하고 있다. 20세 이상이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성년이 된 나이로 미숙하지 않은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성숙하지 못한 자는 결코 거룩한 전쟁을 치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은 그의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딤전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는성숙함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혹시 우리가 영적인 전투를 하는 데 있어서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성숙되지 않아 종종 사탄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실로 하나님 보시기에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미숙한 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쓰실 수 없다.

적용

1) 나는 과연 영적인 전쟁에 나가 승리하기 위한 만반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가?

2) 하나님께 속한 자만이 영적 군사가 될 자격이 있다면 과연 나는 하나님께 온전히 붙들린 신자인가?

3) 나는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강건한가?

4) 삶의 터전에서, 교회 생활에서 나에게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미숙한 신자의 모습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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