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성령강림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의 능력 2022. 5. 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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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6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6월 첫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50일째 성령님이 임재하셨습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절로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오순절에 임했던 성령님을 우리도 사모하여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아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얻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 충만한 은혜가 넘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행16: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행16: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행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행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행16: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행16: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 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행16: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구원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의 이름과 거룩하신 뜻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깨끗한 마음을 새로 지으시고 반석 위에 세워 주셔서 환난의 바람이 불어와도 무너지지 아니하는 믿음의 역사를 우리에게 주옵소서. 성령강림절 주일예배를 맞이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성령님의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심령에 성령님이 임하여 저희들의 찬송과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구원의 기쁨을 우리에게 주셨사오니 변치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이웃들에게도 하나님의 길을 가르쳐 그 길을 걷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입술이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외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저희는 항상 부족한 인간들입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세상에서 살 때에 교만하고 자만에 빠져 살았습니다. 주님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교만했습니다. 저희들은 신랑이신 주님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신부라는 것을 잊기 않게 하옵소서. 신부는 신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생에 주님이 사라지면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다고 하더라도 예수님이 없는 인생은 결국 실패한 인생이라는 것을 이 시간 깨닫게 하옵소서.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지 못하고 이 땅에 것만 준비하다가 인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의 천 날보다 하나님 집에 있는 이 한 시간이 복된 줄로 생각하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우리들에게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사 다윗같이 다니엘같이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니 의로 여겨주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성령 충만한 은혜로 주님을 믿고 의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고넬료가 베드로의 복음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 충만하여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복음을 듣기 전에는 구원받지 못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듣고 난 후에는 성령님의 역사로 구원받았습니다. 이 시간 우리에게도 고넬료와 같은 구원의 체험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한 우리들은 하나님께는 사랑받고 동료들에게 칭찬과 신임받는 신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교회에서 봉사할 때 크신 은총으로 사명 감당케 하옵소서. 교회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게 하옵소서. 오늘 성령강림절 주일예배도 나라의 파수군으로 파송된 젊은 장병들을 기억하셔서 기드온 용사와 같이 믿음으로 세워 주옵소서. 군대에 자녀를 보낸 부모들이 있습니다. 이 시간 기도할 때 자녀를 지켜 주시고 동일한 은혜로 부어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성령 충만한 은혜로 채워주시고 말씀을 선포하실 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음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는 응답받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마지막 주일예배를 맞이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5월도 이제는 과거로 보내고 6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6월은 성령강림절을 시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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