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의 능력 2022. 5. 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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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일예배를 맞이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5월도 이제는 과거로 보내고 6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6월은 성령강림절을 시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우리가 5월을 잘 마무리하고 성령 하나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성령강림절에 주님을 사모하면서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는 성도의 한 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37: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137: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시137: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시137: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시137: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시137: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시137: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시137:8 멸망한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시137:9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버지께서 주관하시는 역사 속에 지나간 한 주간도 무사하게 살게 하시고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아 성도들이 주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5월 마지막 주일예배로 저희가 모였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의 입술을 통해서 찬송이 넘치게 하시고 이 찬송이 하늘 보좌를 흔들어 하나님을 깨울 수 있는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기도가 하늘 보좌에 상달되어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온전한 믿음으로 살지 못한 것을 참회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뜻을 알면서도 그 뜻대로 살지 못했던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분주한 생활에 쫓겨 핑계하며 기도하지 못했고, 성경도 읽지 못했으며, 전도하지 못하였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더욱이 자신의 욕심에 사로잡혀 본의 아니게 형제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마음은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세상에서 살다 보니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육체의 일을 더 열심히 하면서 살았지 영적인 일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주일예배를 통해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로 하여금 혼탁한 세파에 휩싸이지 않게 하옵소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들어 쓰시며 영광 받으옵소서. 하나님만을 앙망하여 새 힘을 얻어 굳세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믿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복음을 떠나지 않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믿음을 세워나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단 위에 목사님을 세워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바르게 살아갈 믿음을 허락하시고, 연약한 심령들이 강건함을 얻으며 생활의 안정을 얻지 못한 자들이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온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성도들의 기도를 모두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가 있다면 치료의 기적을 받게 하시고 물질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 재물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고 직장 문제로 힘들어하는 성도에게 직장 문제가 해결함을 받게 하옵소서. 사업의 문제 때문에 고난을 겪고 있다면 하나님이 피할 길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 모든 예배가 오직 성삼위 하나님께 돌려지기를 원하오며 시종을 주님께 위탁드립니다. 감사를 드리오며 주 예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벌써 5월 셋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주간으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는 참 스승입니다. 우리의 영혼과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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