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매일 같은 시간일지라도 하루하루마다 의미는 다릅니다. 한 번 가버린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런 하루의 일상을 하나님께 처음으로 기도하면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크리스천으로서 세상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데로 살아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 생각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의 인도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오늘 기도가 우리의 하루를 좌우하고 하루가 모여서 일주일을 좌우하고 일주일이 모여서 한 달을 좌우하고 한 달이 모여서 일 년을 좌우하게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의 인도를 위한 기도문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주님! 오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해 주시며 그 말씀을 청종할 수 있는 귀를 허락해 주소서. 우리의 교만이 채워지지 않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께 겸손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의 일과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릅니다. 이 아침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오니 오늘 하루의 일상이 하나님이 원하는 데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모든 시간이 주님의 것이오니 저는 오직 예수님의 종과 청지기로서 오늘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게 하시며 짧은 인생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게 해 주소서. 우리의 몸은 신령한 성전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오늘도 세상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야 합니다. 나의 생각대로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살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붙여 준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제 인생 또한 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오니 제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고 주님의 원대로 주님께서 다스려 주옵시며 영으로 살게 하시며 영의 눈을 열게 하사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복음이 아니고는 영혼의 눈이 열릴 수 없습니다. 오늘도 복음 말씀을 따라서 예수님이 인도하는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바쁜 일상일지라도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의 삶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어제와 오늘, 미래의 모든 일을 전적으로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샘솟듯 하게 하시며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옵소서. 염려와 절망, 갈등과 다툼이 있지 않게 하시고 힘든 일이 생겨도 주님을 생각하며 인내하게 하소서. 제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욕의 삶을 살아가려고 구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런 일상이 쌓여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 잘했다고 칭찬받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비록 이 땅 위에 살고 있지만 마음에는 하늘을 가득 품도록 해 주시며 죄악의 유혹과 세상의 허탄한 것에 마음이 기울어지지 않게 하소서. 나의 자아가 죽어지고 주님만 나타나게 하시며 저는 지극히 연약하고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자이오니 주님께서 당신의 전능하신 능력의 손에 붙잡아 당신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 오늘 하루가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가 되게 하소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서 살게 하시고 죄악의 자리를 피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바쁘게 살아갈 텐데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옵소서.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해 주시고 길을 인도해 주옵소서.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집에 돌아오는 순간까지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지키심을 믿사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 불신자 전도법] 민속종교(샤머니즘) 불신자 전도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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