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기자는 경주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의 경주를 하게 됩니다. 바울도 부름의 상을 따라간다고 했습니다.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은 천국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달려가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세상에서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푯대를 향한 인내의 경주(히브리서 12:1)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은근과 끈기가 있다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평안할 때에는 숨겨 두었던 인내심을 막상 어려운 일이 생기면 힘을 합하여 극복해 나가는데 이력이 있는 민족입니다. 그러기에 소수의 민족으로 5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