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장에서는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말의 유다의 아들 엘과 결혼을 했지만 엘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기 때문에 그를 죽였습니다. 유다는 엘의 동생 오난에게 고엘로서 다말에게 들어가서 대를 이을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난은 자기의 씨가 되지 않을 것을 알고 땅에 설정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지 않아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난도 죽였습니다. 다말은 아이를 낳지 못하고 친정으로 가게 됩니다. 때가 되어 세라에게 대를 잇게 해야 하는데 유다는 세라도 죽을까 봐 다말에게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유다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유다와 다말(창 38:1-30) [1-5절]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서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로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