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어온 지 벌써 첫째 주가 지나가고 둘째 주간이 되었습니다. 12월의 시간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요즘은 하루하루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시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매일같이 허락해 주시는 시간인데 헛되게 보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인데 값지게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