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2장에서는 어릴 때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권면한다. 전도자는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을 만나라고 한다. 사람이 종말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 세상에서 사는 것만 준비한다. 성도는 영적인 것을 준비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 천국의 삶을 준비하지 않으면 종말에 후회하게 된다. 어릴 때부터 경건함을 가지라(전 12:1-7) 서론 전도자는 아무런 실제적 결과도 없는 사변을 떠나 보다 나은 소망을 품고 실제적 문제들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지혜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솔로몬은 그의 젊은 친구들을 불러 모아 그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경건함을 가지라고 간곡히 권면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왜 자신이 젊은이들에게 경건하라고 권하는지에 대한 동기와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1. 경건은 합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