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장에서 욥은 계속해서 욥의 친구에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의문을 가지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갑자기 어려움이 찾아왔기 때문에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거룩하게 산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자기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에 대한 의문입니다.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의 인생에도 예상할 수 없는 일이 생겨서 고난을 당할 때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가 똑같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욥을 통해서 나의 모습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호소하고 있는 욥(욥 7:11-21) 11절 감 아니 로 에헤사크 피 아다비라 비차르 루히 아시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