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2장에서는 엘리바스가 욥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의로움을 주장하는 욥에게 엘리바스는 정죄하고 있습니다. 악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를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엘리바스는 욥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네 서원을 갚으신다고 말합니다. 엘리바스--악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욥 22:1-30) [1-3절]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이 어찌 . . . . 데만 사람 엘리바스는 대답하기를, “사람이 어찌 하나님께 유익하게 하겠느냐? 지혜로운 자도 스스로 유익할 따름이니라.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