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1장에서는 빛이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빛이기 때문에 어둠이 없습니다. 죄가 없는 분이기 때문에 어둠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원죄 가운데 있었던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신자의 삶은 빛의 삶(요일 1:1-10) 1-4절, 사도의 전하는 내용과 목적 [1-2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 . . . 요한은 말한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