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고난주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우리의 죄악의 짐을 짊어지고 골고다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주간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다가 오후 3시에 운명하셨습니다. 선택받은 백성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나의 모든 죄가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기억하고 골고다 언덕을 기억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골고다 Golgotha 골고다에 울린 구원의 외침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골고다는 원어적 의미로 '해골'이란 뜻을 지닙니다. 이곳은 예루살렘 성 밖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 원래 죄수들을 처형하는 사형 장소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골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