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에서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지막 날에 부활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죽은 자를 살리심(요 11:1-57) 1-32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1-2절]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남동생]러라. 마르다는 마리아의 언니이었던 것 같다. 베다니를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마을’이라고 표현한 것은 마리아가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긴 일로 더 잘 알려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