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장에서는 아하시야가 병이 들었는데 여호와 하나님께 묻지 않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갔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예언하게 했습니다. 아하시야가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하시야의 죽음(왕하 1:1-18) [1-4절]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 . .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다. 그것은 아합의 죄 때문에, 또 그의 아들 아하시야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모든 일을 섭리하시며 자기 백성을 훈련시키신다. 그의 섭리 밖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일은 세상에 없다. 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세바카)[격자 창문](KJV,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