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4장 설교말씀은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술람미 여인의 모습을 보면서 솔로몬은 하나하나 찬미를 하고 있다. 예수님도 구원받은 성도를 보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의 아름다움을 찬미(아 4:1-16)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아름다움 (1-6) • 4: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 왕의 말 (1-5) 예수님이 술람미 여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성도를 사랑의 대상자로 삼으셨고 지극히 사랑하신다. 예수님이 믿음 지키는 성도를 볼 때 어여쁘게 보신다. 너울 속에 있다는 것은 성도의 겸손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