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가서 2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용기와 꿈을 주는 왕자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가서는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술람미 여인은 촌구석의 여인으로 어느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았던 여인이었습니다. 이런 여인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온 사람이 솔로몬입니다. 우리 주님도 술람미 여인과 같은 나에게 찾아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용기와 꿈을 주는 왕자(아가서 2:10-14) 아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 2: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아 2: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아 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