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찬양을 촉구하고 있다.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겁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경배해야 한다.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도 하나님께 찬양하면서 영광을 돌리고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불순종하는 백성에게 순종을 원하심(시 81:1-16) [1-4절] 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小鼓)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월삭(月朔)과 월망(月望)과 우리의 절일(節日)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시편 저자는 “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