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5편에서는 공의의 하나님께서 악인을 심판하실 것에 대해서 말씀했다. 의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악인은 그렇지 않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 하나님은 오만한 자들에게 경고한다. 오만한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한다. 악인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을 기다리게 된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악인들을 꺾으심(시 75:1-10) [1절]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께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