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7편에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복을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백성을 바라보고 있다. 구원받은 백성은 하나님께 찬송해야 한다.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한다.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 67:1-7) [1-3절]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 . . . 시편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긍휼과 복을 구한다. 죄인은 하나님께 무슨 복을 구할 수 없고 하나님께 나아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