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편은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의 찬양을 하고 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라고 한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고 노래하라고 한다.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가서 즐겁게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고 기쁨을 찬송을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창조자 목자 하나님께 감사 찬송함(시 100:1-5) [1-2절]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편 저자는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모든 열방이 다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말하는 것일 것이다. 이 말씀은 세계복음화의 전망을 품고 있다고 보인다. 온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창조자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