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편에서 시편 기자는 원수들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구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인생에서 고통이 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제까지 여호와 하나님은 보고만 있겠느냐고 기도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이 힘들고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도와주시기를 간청해야 합니다. 원수들로부터 구원을 호소함(시 13:1-6) 1절 아드 아나 아도나이 티쉐카헤니 네차흐 아드 아나 타세티르 에트 파네이카 미메니 성 경: [시13:1] 주제1: [고통중에 그리는 기도] 주제2: [기쁨으로 승화된 메마른 영혼]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다윗은 처음부터 탄식하고 있다. '어느 때까지'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