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편에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며 구원이시며 요새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분입니다.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때 주님의 그늘로 피해야 합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이 새벽에 우리가 피난처 되는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피난처 되시는 여호와(시 62:1-12) 시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62: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62: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시62:4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